Ma-ku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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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ru] 誰も分かってくれない (아무도 알아주지 않아) (2) 2016/05/27 PM 12:56



어차피 다들 외톨이...




아무리 오래 된 친구라도...


태어날 때부터 같이 지내온 가족이라도...



모든 걸 알아줄 사람은 결국 없으니까~




관심병이 되든...따봉충이 되든...


누군가에게 자신을 알리고 싶은 거 아닐까...?




그걸 비판하는 사람도...결국 마찬가지...




하루빨리 다름을 인정하는 세상이 왔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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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리의각    친구신청

그러게요>

Ma-kun    친구신청

인터넷이 활성화 된 이후로 비난 글을 자주 접하게 되네요. 예전 같았으면 술자리에서 푸념식으로 하던 말들을...
하루에도 몇 번 씩 볼 수 밖에 없으니...안타깝기도 하고...
[Meru] おはよう! (좋은 아침!) (6) 2016/05/27 AM 07:02


오늘은 컨디션이 좋아!



역시...금주를 해서 일까요...


비록 숫자가 나오는 꿈을 꾸지는 못했지만...


오늘은 상태가 괜찮은 듯ㅎ




다들 안녕히 주무셨나요?



오늘 하루만 버티면 주말이 기다리고 있습니다~


다같이 화이팅~!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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魚色海    친구신청

( ?° ㅅ ?° )

Ma-kun    친구신청

(σ?з?)

万能ネコピ?    친구신청

금요일이라서 글켓지 금요일은 불금 불금이면 맥주 반복
맥주캐릭터면 네타에 한계가 있는거 아닌가요?

Ma-kun    친구신청

헛...제 생활이 반복이다 보니...=ㅁ=;;

김전일    친구신청

엄마.. 더잘래... 웅냠냠...

Ma-kun    친구신청

저도 갑자기 졸음이...
[Meru] お酒をください! (술을 주세요!) (2) 2016/05/26 PM 08:29


혈중알콜농도가 낮아지고 있어...



으~~~


곧 있으면 다가올 주말을 위해...


오늘은 과감히 금주중입니다.





그런데 술을 안마시니 왠지 기운이 안나고...피곤한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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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홍    친구신청

조금만 참고 내일 불금을 보내세요 ㅎㅎ

Ma-kun    친구신청

감사합니다~ 드디어 불금이네요!! 오늘 하루도 화이팅~
[Meru] 挫けそう...(좌절할 것 같아...) (0) 2016/05/26 PM 12:59



괜찮아...반드시 다시 일어설 수 있으니까.



스플래툰 S랭크 단지가 반년은 지난 것 같은데...


아직도 S+를 못올라가고 있네요.


그러다보니 흥미도 많이 떨어지고...


그래도 기왕 시작했으니 S+는 달고 싶은데...



이게 생각처럼 쉽지 않네요~ ㅠ_ㅠ




그래도 포기하지 않고...이번 주말...다시 달려보려고 합니다...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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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ru] 今日はなんか... (오늘은 왠지...) (4) 2016/05/26 AM 07:48


아침 먹고 싶지 않아



아....아침은 항상 바쁘네요!!!


밥 먹자마자 출근해야하니...정신이 하나도 없다~~




모두 좋은 아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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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홍    친구신청

전 약먹고 출근...... ㅠㅠ

Ma-kun    친구신청

아이고 약 드시려면 아침 꼭 드셔야죠...

김전일    친구신청

회사가서 김밥 먹을거라능...
찌개나 국이 먹고싶다능..

Ma-kun    친구신청

편의점 김밥말고 지하철 나오는 길에서 파는 김밥 맛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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