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ku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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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ru] 誰も分かってくれない (아무도 알아주지 않아) (2) 2016/05/27 PM 12:56



어차피 다들 외톨이...




아무리 오래 된 친구라도...


태어날 때부터 같이 지내온 가족이라도...



모든 걸 알아줄 사람은 결국 없으니까~




관심병이 되든...따봉충이 되든...


누군가에게 자신을 알리고 싶은 거 아닐까...?




그걸 비판하는 사람도...결국 마찬가지...




하루빨리 다름을 인정하는 세상이 왔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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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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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이 활성화 된 이후로 비난 글을 자주 접하게 되네요. 예전 같았으면 술자리에서 푸념식으로 하던 말들을...
하루에도 몇 번 씩 볼 수 밖에 없으니...안타깝기도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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