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kun
접속 : 5454   Lv. 60

Category

Profile

Counter

  • 오늘 : 97 명
  • 전체 : 11111 명
  • Mypi Ver. 0.3.1 β
[Meru] 3年ぶりの?たり (3년만의 당첨) (4) 2016/06/16 PM 12:37



꾸준히 하는 것에 반드시 의미가 있다.




시간날 때마다 영화이벤트 같은 거에 자주 응모하는 편인데


KT를 이용중인지라 올레사이트에 거의 3년간 매일같이 들어가서


영화예매권을 응모했습니다!



근성의 승리일까요...


드디어 오늘 워크래프트 예매권이 당첨!!!



딱히 보고 싶었던 영화는 아니었지만...;;



그래도! 공짜로 볼 수 있다는 게 참 좋네요~




문제는...1인 예매권이라는거...-ㅈ-;;




비교하고 싶지는 않지만...


예전에 SK를 이용했을 때는 이문세 미니콘서트라던지...


와인교실과 함께하는 BMK공연이라던지...에 당첨된 적도 있기에...




살짝 아쉬운 감도 없지는 않네요~ㅋ





이 기운을 이어받아 로또당첨으로!!!

아자!!!





신고

 

바루사    친구신청

이미 마쿤님의 행운 포인트는 워크래프트로 청산!? =ㅂ=;;;ㄷㄷㄷ;;; 저는 그래서 일부러라도 포인트 적립을 위해 그런 기회를 잘 사용하지 않는...;;; 에헴;;;

Ma-kun    친구신청

행운에 한계가 정해져 있다고 믿지 않기 때문에...ㅎ
주구장창 하다보면 언젠간 맞겠죠!

keep_Going    친구신청

로또사요 로또 (소근)

Ma-kun    친구신청

매주 사고 있습니다...
2만원 정도 사면 1만원 정도 당첨된답니다...ㅠ_ㅠ
[Meru] 仲直り (화해) (2) 2016/06/16 AM 07:09




어른이 되면...인연을 간단히 끊어버릴 수 있어.




참...냉정하다고 생각할 수도 있지만...


저만 해도 당장 연락 안하면 평생 안 볼 사람들이


몇 명 떠오르네요...





한 때는 함께하면 즐겁고 친하게 연락하던 그들인데...


각자에게 더 소중하다고 느껴지는 것들이 생기고...


조금씩 연락이 줄어들면서부터...



예전의 사이 좋았던 그 분위기는 사라져가는 것 같습니다.



물론 어느 한 쪽이 계속 사이를 유지할 수는 있지만...



어른의 자존심이 그걸 쉽게 허락하지 않죠...




굳이 그렇게까지 하지 않아도 다른 방법으로 그 부분을 채울 수가 있기에...


친구들을 쉽게 잃어가네요.







신고

 

바루사    친구신청

저는 제 앞가림에 정신이 없다보니 주변을 더 못보고 있습니다. 기억력도 짧은 편이라 과거도 잘 안떠오르죠. 주변에 있는 사람들은 과거를 떠올리며 재미있는 얘기도 많이 하며 주변을 즐겁게 하는데 저는 그러지 못했요. 남자라면 흔하게 하는 군대 이야기도 기억나는 것이 없어 못하죠.

그렇게 이런 저런 이유로 주변을 더더욱 돌아보지 못하는 것 같아요. 그리고 또 제 자신이 주변을 챙길 의지도 잃어버린 것 같고... 가족 외에는 제 주변은 항상 '희미'한 것 같아요.

Ma-kun    친구신청

안타까운 현실이네요...
갈수록 인간관계보다는 생존이 중요해진다고 느껴지네요...
다들 여유가 없다는거겠죠-
[Meru] 良い組み合わせ (좋은 조합) (4) 2016/06/15 PM 08:39



맥주랑 쵸콜렛은 의외로 잘 어울리네~





전 가끔씩 홈런볼을 안주로 맥주를 마시곤 합니다.


언젠가부터 쵸콜렛의 단맛이 좋게 느껴지더라구요~




오히려 맥주의 깊은 맛을 느끼게 해준달까...




예전에는 김치를 안주로 자주 먹었었는데...


요즘엔 기름진 게 좋더라구요...ㅎ





그래도 역시 최고의 조합은 치킨이겠죠!




아...땡긴다~





신고

 

파킴치    친구신청

어디서 봤는데 이 조합.

Ma-kun    친구신청

검색해보니 은근히 쵸콜렛을 안주로 드시는 분들이 있더군요~ㅎ

바루사    친구신청

헉!! 메루 살찐 것 같아요!!

Ma-kun    친구신청

다이어트가 필요하겠군요;;
[Meru] 社長にバレた! (사장한테 들켰다!) (12) 2016/06/15 PM 12:12



업무중의 졸음에는 못이기겠어...

제발 밤에 와줘~!!!




하........새벽에 천둥소리에 깨서 그런지...


오늘따라 자꾸 졸립네요~




점심먹고 나면 더 졸릴텐데...





꼭 일 열심히 할 때는 안 보다가...


잠깐 조는 그 찰나에 사장님이 뒤에 서 계시네요...





미워!



신고

 

keep_Going    친구신청

지켜보고 있다...

Ma-kun    친구신청

딴짓할 때만...

BIT컴돌이    친구신청

전회사에서 부장놈은 졸리면 아예 자리에서 자면서 내가 살짝 졸고있으면 큰소리로 "레드썬" 외치고 지나감

Ma-kun    친구신청

ㅋㅋㅋ그런게 은근 스트레스죠~

하이홍    친구신청

애도~~

Ma-kun    친구신청

스누피 커피우유를 마셔야 할까봐요...

anima    친구신청

왜 일어로 도배되어 있나요?

Ma-kun    친구신청

영어로 도배하고 싶지만 일어밖에 못해서요...

바루사    친구신청

어제 새벽에 정말 비가 억쑤같이 쏟아지길래 저도 그 소리에 천장이 무너지는 줄 알았어요. 근데... 마쿤님도 비소리에 깨셨다는 것은... 같은 하늘 아래!?

Ma-kun    친구신청

진짜 비 엄청 내리더라구요~
덕분에 시원해서 좋긴하네요ㅎ
점심 때도 후두둑 쏟아지던데...퇴근길에는 비 그치길...신발 다 젖네요..ㅠ_ㅠ

바루사    친구신청

ㄴ 아쿠아 슈즈 하나 구입하셔요. 저는 비오는 날 실내에 있는 것이 제일 좋지만 그렇지 못할 경우엔 분노 게이지가 올라가는 탓에 조금이라도 낮추기 위해 젖어도 괜찮은 아쿠아 슈즈를 구입했어요. 얼마줬더라...(" )a 아! 이마트 브랜드인 것 같은데 1만원 안됐던 것 같아요. 싸구려이긴 해도 신어보니 쓸만한 것 같아요 ^^

그나저나 한국에 계신가보군요. 일본에서 사시는 줄 알았어요.

Ma-kun    친구신청

네...일본 살고 싶네요~ㅎ_ㅎ
기회는 있었는데 맘처럼 쉽지 않더라구요~
[Meru] 闇を?み?む怪物 (어둠을 삼키는 괴물) (6) 2016/06/15 AM 06:39



흑맥주~!!!




매끄럽고 섹시한 겉모양.


그러나 속은 이미 타락한 검은 액체로 채워져 있는 메루.




크윽-




목을 간지럽히는 검은 액체.




나를 유혹하는 것인가.

나를 매도하는 것인가.





[참조 : 구인네스의 유래]




오늘은 새벽부터 시원하게 빗줄기가 쏟아지네요.


시원해서 좋긴 한데...출근길이 무척이나 걱정됩니다-






신고

 

인꾸르    친구신청

우산을 안들고 일나왔는데...망했슴니당

Ma-kun    친구신청

이렇게나 쏟아지는데...그냥 구입하세요-

김전일    친구신청

어둠의 흑룡이... 크크큭

Ma-kun    친구신청

볼 때마다 소름이...
저런 감성도 타고나야 하나봐요~

바루사    친구신청

폭풍매력!! 메루!
왠지 맥주 광고로도 잘 어울릴 것 같아요. 언젠가는 일본의 맥주 광고로 메루가 등장하는 날이 올지도!?

Ma-kun    친구신청

그렇게까지는 바라지도 않아요~
그냥 팬시제품이나 출시 할 수 있게 되길...ㅎ
1 2 3 현재페이지4 5 다음
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