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ku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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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ru] 社長にバレた! (사장한테 들켰다!) (12) 2016/06/15 PM 12:12



업무중의 졸음에는 못이기겠어...

제발 밤에 와줘~!!!




하........새벽에 천둥소리에 깨서 그런지...


오늘따라 자꾸 졸립네요~




점심먹고 나면 더 졸릴텐데...





꼭 일 열심히 할 때는 안 보다가...


잠깐 조는 그 찰나에 사장님이 뒤에 서 계시네요...





미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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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eep_Going    친구신청

지켜보고 있다...

Ma-kun    친구신청

딴짓할 때만...

BIT컴돌이    친구신청

전회사에서 부장놈은 졸리면 아예 자리에서 자면서 내가 살짝 졸고있으면 큰소리로 "레드썬" 외치고 지나감

Ma-kun    친구신청

ㅋㅋㅋ그런게 은근 스트레스죠~

하이홍    친구신청

애도~~

Ma-kun    친구신청

스누피 커피우유를 마셔야 할까봐요...

anima    친구신청

왜 일어로 도배되어 있나요?

Ma-kun    친구신청

영어로 도배하고 싶지만 일어밖에 못해서요...

바루사    친구신청

어제 새벽에 정말 비가 억쑤같이 쏟아지길래 저도 그 소리에 천장이 무너지는 줄 알았어요. 근데... 마쿤님도 비소리에 깨셨다는 것은... 같은 하늘 아래!?

Ma-kun    친구신청

진짜 비 엄청 내리더라구요~
덕분에 시원해서 좋긴하네요ㅎ
점심 때도 후두둑 쏟아지던데...퇴근길에는 비 그치길...신발 다 젖네요..ㅠ_ㅠ

바루사    친구신청

ㄴ 아쿠아 슈즈 하나 구입하셔요. 저는 비오는 날 실내에 있는 것이 제일 좋지만 그렇지 못할 경우엔 분노 게이지가 올라가는 탓에 조금이라도 낮추기 위해 젖어도 괜찮은 아쿠아 슈즈를 구입했어요. 얼마줬더라...(" )a 아! 이마트 브랜드인 것 같은데 1만원 안됐던 것 같아요. 싸구려이긴 해도 신어보니 쓸만한 것 같아요 ^^

그나저나 한국에 계신가보군요. 일본에서 사시는 줄 알았어요.

Ma-kun    친구신청

네...일본 살고 싶네요~ㅎ_ㅎ
기회는 있었는데 맘처럼 쉽지 않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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