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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곡 하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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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KB48] 열도 아이돌의 흔한 새해 선물 (3)
2012/01/07 AM 12:18 |
코지마 하루나가 시노다 마리코에게
마에다 아츠코 줄 기념품이라며 이상한걸 보여줌.
돋은 시노다가 모자이크 없이 사진을 트윗에 올림.
..이후 선물 받은 마에다의 인증샷이 올라옴.
근데 대체 이거 뭐에 쓰는 것?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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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KB48] 열도 걸그룹 1인자의 뒷태 (9)
2012/01/04 PM 11:15 |
얼마 전
"이해하기 힘든 열도의 아이돌 취향"이란 이름으로
죽도록 까였던 바로 그 애,
마에다 오랑코
가장 좋아하는 가수: 동방신기
1년에 며칠 안되는 휴일에 한 일: 한국 방문
한국에 와서 가장 먼저 한 일: 삼계탕 먹기
최근에 하는 일: 주변의 한국 친구에게 한글 배우기.
최근 구글 플러스에 올린 글: 자신의 이름과 자기가 가장 좋아하는 동료의 이름을 한글로 타이핑해서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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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KB48] 손바닥만한 거울을 사면 메이크업이 서비스 (11)
2012/01/03 PM 11:49 |
근데 그 거울이 5만5천엔
..보충 설명을 하자면
아리요시AKB공화국에서 손바닥만한 거울이 나왔는데
별로 대단할 것도 없는 그 손거울을 사면
프로가 전문 메이크업을 해준다고.
무슨 손거울을 사는데 프로가 메이크업을 해줘?..라고 생각했더니
그 거울 가격이 5만5천엔이었음.
현재 환율로 82만5천원.
메이크업을 받을 일이 있는 사람이 있는 사람이라면
이 거울을 사라는 의도로 판매되는 물건 인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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