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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LASTFANTASY 입니다.
[잡담] 아빠의 한을 풀어준 아들 (4) 2025/11/30 PM 11:48

저는 블리자드 게임을 정말 좋아했었습니다. 특히 나의 실력을 보고 싶어 경쟁 게임도 많이 했었죠.


하지만


스타2 (골드)

히오스 (플레)

오버워치2 (골드)


될듯말듯 제가 찍은 최고점이 저거였었습니다.


첫째 아들이 오버워치2를 시작하면서 같이도 많이 했었는데 어느날 자기 다이아 갈 수 있을것 같다고해서 잘해봐라 했는데


며칠전 엄청 상기된 얼굴로 이거 보라고 보여주는데


img/25/11/30/19ad53b5207105a2.jpg


너가 아빠보다 훨씬 낫구나 ㅠ


심지어 겐지 원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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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아아아    친구신청

아빤 느리구나...

화링⚾    친구신청

어우 실력캐 bb
요즘애들(저희 조카) fps 피지컬이 좋더라구요
저도 겜좀 한다고 생각했는데 애들 하는거 보니까 아니었어요
그냥 좋아하는 수준이었네요 ㅋㅋ

까방권을획득한츄푸덕남편놈세끼    친구신청

자랑거리군요 ㅎㅎ

22세기의전설    친구신청

전 스타 부르드워 초기에 레더 1200 왔다리 갔다리 한게 전부 ㅋㅋ 지금이면 골드상위에서 플레티넘 사이 정도였을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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