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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자와 니코니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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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담] 일하는데 여친이 빼빼로 사줌 (4) 2013/11/11 PM 04:08

왠지 고맙네요. 왼손이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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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nddirector    친구신청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합리적인세상    친구신청

오늘 왼손 위로 많이 해주세....크흑...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to_the_core-민영화    친구신청

나는 양손..'ㅡ';

침묵의네아    친구신청

엇 cu네요
[잡담] 컴퓨터 as맡긴 썰 (0) 2013/11/07 PM 01:05
전에 쓰던 컴퓨터는 브랜드제였습니다. 5년전 컴이지만 나름 고사양으로 현세대 게임은 풀옵으로 약간만 렉걸리면서 할 수 있었습니다.

뭐 컴퓨터가 그러듯 고장도 나고 as도 맡기고 그랬습니다. 아버지 회사와 계약이 되어있어서 싸게 했다곤 하네요.

그런데 3년차가 지나니 고장이 잦아지더니 모니터도 슬슬 맛이 가기 시작했습니다. 버튼도 잘 안눌리고 화면은 계속 깜빡거리더군요. Led에 전원이 불안정한 것 처럼 보였습니다.

그래서 작년 말에 as를 맡겼깁니다만 컴퓨터는 고쳤다고 함에도 켠 다음에 아무 것도 안해도 프리징이 걸리고 모니터는 아무런 이상이 없다고 그냥 주더군요.

그래서 컴퓨터는 발받침으로 쓰고 미친 생긴 동일 사양의 노트북으로 데탑 대용으로 쓰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모니터도 ips로 새로 사고 해서 아무런 이상 없이 있었습니다.

나중에 물어보니 고장도 많고 as도 별로라 다른 업체와 계약을 했다고 하더군요. 허허

그러던 중 동아리에 플삼이 생기며 모니터를 구하더군요. 그래서 안쓰는 그 모니터를 쓰려고 꺼냈습니다.

기껏 꺼내서 켜보니 전원이 안들어옵니다. 분명 잘은 아니지만 쓰고는 있던 모니터가 as를 다녀오니 전원이 안들어오네요? 어이가 없다군요. 그래서 동아리에 사과하고 못주는 걸로 했습니다.

당시의 저는 군대 제대한 후라 잉여력이 넘쳐나고 있었습니다. 그래서 모니터의 패널을 활용할 방법을 찾으러 모니터를 뜯었습니다. 그러나 전공자가 아닌 제가 패널을 유용할 방법도 안떠오르고 무겁더군요. 그래서 포기하고 재조립을 했는데 전원이 켜집니다. 이게 뭐지?... 그래서 동아리방에 주기로 하고 테스트를 했습니다.

그런데 소리가 안나옵니다. 동아리방에 tv대용으로 쓰는 거라 사운드가 필요한데 소리가 안나오는 겁니다. 그래서 다시 뜯었죠. 사운드 잭이 똑같이 생긴 게 두개 있는데 원래 꽂힌 부분이 의심스러웠습니다. 왠지 tv출력 기능 같아 보여서 다른 곳에 끼웠습니다. 소리 잘 나오더군여.



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

어이가 날라가더군요. 그래서 그 모니터는 지금 동아리방에서 플삼용으로 잘 돌아가고 있습니다.

As기사가 일개 학생보다 못하다니 어이가 털렸습니다. 그 이후로 브랜드 컴은 절대 안쓰렵니다. 당시에 200주고 산 컴인데 이젠 줘도 안가지는 사양이네요.

새로 살 길이 막막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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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담] 위험한 발언인지도 모르지만 이렇게 사회가 굴러간 이유는... (38) 2013/11/06 PM 04:55
개인적으로 대중의 평균은 무지하다고 생각합니다. 개개인이 우수한 객체가 있겠지만 그렇지 못한 자의 수가 더 많고 평균은 결국 무지하다. 로 흘러갈겁니다.


이런 사회에서 정치가들은 두가지 선택지가 있습니다. 대중이 무지하다면 그런 대중을 위해 나은 세상을 만들거나 반대로 그런 대중을 이용해 자신의 배를 채울 수 있습니다.

그리고 대다수의 정치가는 자신의 배를 부르게 하겠지요. 그건 인간의 당연한 본성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대중은 대표를 선출함에 있어서 그가 올바르게 자신들을 위하는 것인가 판단을 해야 합니다.

그러나 대중이 무지하다면 그 판단이 잘못될 수도 있죠. 그래서 판단을 도와주기 위해 언론이 필요합니다. 그들은 대중보다 많은 것을 알고 있고 그것을 대중에게 가르쳐 주어 올바른 판단을 할 수 있게 도와줘야 합니다.

이것이 지도자와 대중과 언론의 올바른 관계입니다.

그런데 이 나라는 언론이 문제가 됩니다. 언론에 국영방송에 치우쳐져있습니다. 신문 매체는 정부 친화적이지요. 인터넷 매체는 그냥 쓰레기입니다.

그런 상황에서 대중은 제대로 된 판단을 할 수 있을까요.

언론은 중립적으로 해야합니다. 옳은 것, 옳지 않은 것을 그대로 전문성을 갖추어 사람들이 알게 하는 것입니다. 하지만 지금의 언론은 빙행성과 목표를 가지고 있습니다. 옳은 것은 옳다고 하지만 옳지 못한 것은 왜곡하거나 보여주지를 않습니다.

그러면 이득을 보는 것은 정치인들입니다. 대중이 무지한대로 있기 때문에 자신에게 이득이 되는 길러 가는 것이지요.

그러면 제일 피해를 보는 것은 대중입니다. 이득을 볼 것이라 착각을 할 뿐이지요.





지금 새누리당이 원하는 것은 20대에 대한 탄압이 아닐까 생각이 듭니다. 아청법에 게임까지요. 세대간의 갈등이 심한 시기입니다. 그런 때에 젊은 층을 압박하고 기성세대의 지지를 얻으려는 것입니다.

국회의원은 과연 대중을 대표할 수 있을까요. 어느 국회의원이 20대를 대표하나요. 이건 근본적으로 잘못된 문제입니다.

이번 일은 아마 해프닝으로 흘러가고 내년이면 중독법은 현실이지만 익숙한 광경이 되어갈 것입니다.

한숨이 나오는 현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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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ve fast    친구신청

그래서 20대에 투표 좀 하라고 하는거임

파티클 폭풍    친구신청

20대는 상관없고 기성세대니 노인층이 제대로 된 후보좀 뽑았으면 합니다.

I루시에드I    친구신청

20대가 상관없다고 생각하면 영원히 이꼴이죠

ㅡ_-]す~    친구신청

무지한게 아니라 영악한 겁니다. 결국 어느 시대의 어느 국민이든 가장 쉽고 편하고 자기에게 피해가 안가는 것을 선택하죠.

나치가 파시즘, 요즘 각 선진국에서 우경화가 득세하는 이유이기도 하구요

파티클 폭풍    친구신청

그게 무지지요. 독일 국민들이 나치가 가져올 피해를 예상했다면 그를 뽑았을까요. 그것이 무지입니다. 지식층은 그걸 예상하고 반대를 했지만요.

黑KUMA黑    친구신청

주변에 하도 정신줄 놓은 인간들이 많아서 별로 감흥은 없네요

파티클 폭풍    친구신청

다음 선거에는 일베충 함량이 늘어납니다. 젊은이에 바래서는 절대 해결될 문제가 아니에요.

RogueMaster    친구신청

글쎄요.. 20대도 병.신같이 투표한 애들이 수두룩해서
20대가 많이 했다고 좋은 결과가 나왔을거란 기대는 안하네요.
오히려 가장 영향을 크게 받고 있는 30/40대가 저조했다는게
문제죠..

나가레료마    친구신청

그 훌륭하신 20대가 꽤많이 새누리를 밀었음.

실리안 카미너스    친구신청

언론의 주수익이 광고에 기반하고 그 광고주 구성은 거진 기업과 국가니까요. 그리고 언론인들 사이에선 정치부로 가는걸 영전으로 생각하고 있으니..

20대를 탄압한다기 보단 신경조차 안쓸겁니다. 총 유권자수에서 20대가 차지하는 비율은 점점 낮아지고 투표도 안하니까요 그리고 자신들의 주 지지층도 엿먹이는데 망설임이 없는데 지지층도 아닌곳에 신경이나 쓸까요

파티클 폭풍    친구신청

그러니 탄압을 하는 거죠. 젊은층 탄압이 자신들 지지층이 좋아하고 젊은 층은 반응도 없으니요ㅠㅠ

레오파드 게코™    친구신청

조금만 관심 갖으면 되는데 다들 안그러죠.
어른들은 귀막고 "어쩔수 없는건 어쩔수 없는거지 뭐"

젊은층은 한쪽귀 열고 반대쪽귀로 흘리고 "관심 없뜸"


그렇다고 진짜 정상적인 마인드 가진 사람들이 뭐라고 얘기도 해주려 하면

-_- 어휴

파티클 폭풍    친구신청

에휴... 이래서 먹고 살기 힘들게 만드는가봐요. 신경도 못쓰게

스카R    친구신청

제2의 imf가 오기전엔 계속 새누리당이 집권할게 확실함.

파티클 폭풍    친구신청

그런 거 오기 전에 망할 듯요.

IVY    친구신청

언론은 정치와 다르게 생각하시나보네요... 언론도 마찬가지입니다. 왜 정치의 속성이랑 다를 수 있다고 생각하시나요...ㅋ 그냥 이러게 생겨먹은 게 세상이죠

파티클 폭풍    친구신청

언론은 달라야 하죠. 정치는 일을 만드는 거고 언론은 그 일을 알리는 주체잖아요. 이렇게 생겨먹았으니 고쳐야 하는데 고칠 사람이 없으니요.

-수호-    친구신청

사필귀정 이라는 생각만 가지고 일단은 살렵니다...
일단은.....

파티클 폭풍    친구신청

사필귀정이지만 다른 문제가 오죠. 이승만 물러나니 박정희가 오고 박정희가 죽으니 전두환이 왔잖아요.

문라워    친구신청

공감합니다..

파티클 폭풍    친구신청

답이 안나옵니다.

심판자z    친구신청

원래 사람은 모이면 모일수록 멍청해지고 겁도 많아지고 그럼.
나 하나는 다를수 있으나 집단이 되면 이야기가 달라지니

파티클 폭풍    친구신청

집단이 유능하라고 리더가 있는 건데 우리나라는... 인되요.

멸종위기_브라키오    친구신청

내가 살면서 권선징악이란걸 실제로 볼수나 있을지가 의문.

파티클 폭풍    친구신청

선이 부인 세상이니 매일 이루어지네요.

Matoi Ryuko    친구신청

맞음; 지금 이나라 국민들은 전부 무지하고 멍청하고 여론에 휩쓸리고 있음. 그렇다고 그걸 막을려고 나서는 사람도 없음. 진짜 거짓말 안하고 10년안에 망할꺼 같음. 정말로.

파티클 폭풍    친구신청

다행히 정치인들이 머리는 잘 굴러가서 망하지는 않을 것 같아요. 영원히 고통받을 뿐이죠.

돌아온 아이스    친구신청

공감합니다.

밤 10시까지 야자 시키는 나란데 갓 자유를(그나마 자유로운) 얻은 20대 초중반들이 정치 관심 갖는것도 힘든건 사실입니다. 세뇌하기 쉽도록 시스템 참 잘짜놨죠 우리나라 ㅋㅋㅋ

지난 대선때 좀 바뀌었어야 희망이 보인다고 주장한 사람이었는데 다음 정권 바뀌어봤자 그동안의 똥때문에 회생불가 할것 같단 느낌이 자꾸 듭니다.

파티클 폭풍    친구신청

정권이 바뀌어도 민주당이 그나물인 놈들인데다가 국회는 또 새누리당이 먹겠죠.

쎄미오덕!!!    친구신청

정말공감되는글이네요

파티클 폭풍    친구신청

이 글이 공감이 안되는 세상에 살고 싶습니다.

대매신[어니스트 베델]    친구신청

자신의 이익만 보고 쫒기때문에 그런거 아닐까요. 경제예상이야 전문가도 확답할수 없는문제인데 뒤에파장은 생각안하고 무조건 이득이 될만한 곳에 투표(투자?) 하는거져

파티클 폭풍    친구신청

파장을 아는 사람들이 알면서도 사람들이 모르는 편이 득이기 때문에 모른척하는 것이 현실이죠.

연금술사알케    친구신청

칼리유가임.

틀린게 맞고 맞는게 틀리는 세상.

이익을 위해 진리를 멀리하는 세상.

SFGFG    친구신청

그리고 대다수의 정치가는 자신의 배를 부르게 하겠지요. 그건 인간의 당연한 본성입니다.

라고 하셨는데요. 맞는 말씀이시긴 한데, 그럼 언론도 국영방송화 안되서 스스로 중립을 잘 지켜야죠.

왜 언론탓만?

정치가도 스스로 대중을 위해서 일해야죠...

결국 이기심이 문제라면 문제지 어느 한 집단의 문제는 아닌 듯 합니다.

파티클 폭풍    친구신청

그렇긴 하죠.

하지만 정치가는 선택할 수 있지만 언론은 선택할 수 없습니다. 그것이 가장 큰 차이지요. 정치가는 투표로 물러나게 할 수 있지만 언론은 외면한다 해도 계속 존속이 가능합니다. 스폰서의 힘이지요. 때문에 언론의 중립성이 중요하다고 한 겁니다.

딴따라라구    친구신청

이렇게 말하면 어떨지 모르겠지만,,
애초부터 나라가 잘못 건설되었어요. 남의 의지에 의해서, 남의 힘으로 건설 되었으니까요.
계몽 하고, 각성해서, 혁명을 일으켜서 나라를 일으 켰어야 되는데..
너무 급하게, 아직 대중들이 스스로 알기를 원하지 않고 주장하려 하지 않는데 나라가 완성되어 버렸어요.
민주주의라는게 스스로 주장하고, 요구하고, 알아야 하는데 말이죠.
아래에서부터 완성되서 만들어져야 할 나라가, 위에서 만들어서 내려오려고 하니.
아직 대중은 준비 되지 않은거죠. 근데 또 그런 중에서 집권 계층은 있어야 하니, 이들도 뭘해야 할지 모르는거죠.
그 한시대에 나라를 만들었다는 분들(, 혹은 팔아먹었다는 놈들)을 지칭 하는 엘리트 계층이 그 때에 다 이렇게 만들어 먹은거죠.
일제강점기때도, 대한민국 정부를 수립할때도, 남과 북이 휴전 협정을 맺을 때도.
우리손으로 직접 한건 하나도 없습니다.
독립은 했지만 우리가 일궜다기 보다는 일본의 자멸(태평양전쟁의 파편)
나머지도 익히 알다시피 마찬가지이죠.
아직까지 우리나라는 스스로 뭔가를 일궈본적이 없습니다. 그래본 경험이 없기 때문이죠. 그 기반이 필요한데 그런 기반을 못 갖추고 나라를 세웠어요.
이건 농담삼아 얘기지만, 신라핏줄이 남아서인지, 참 외세를 끌어들여서 손해보는데는 용한 능력이 있는것 같습니다. 우리가.

파티클 폭풍    친구신청

맞는 말입니다. 우리나라는 세워지면서 정신은 존재 하지 않았죠. 그저 권력욕이 강한 사람들이 제정신 박힌 사람들을 다 쫓아내고 만든 나라입니다. 그러면 그걸 고쳐야 하는데 고치는 인간들이 고치는게 불이익인 것이 현실입니다.
[잡담] 플포에 대해 바라는 것 (1) 2013/11/06 PM 01:54
1. 예약구매. 당연하게 예판하겠죠? 주중에라 일 팽겨치고 갈 수도 없고(알바생이라 월차따윈 없습니다.)
그 날 구하려면 예판밖에 없는데요. 줄 서는 건 무리입니다. 가만히 택배로 받고 싶네요.

2. 킬존 에디션. 나온다고는 하는데 가격이 없네요. 그게 중요한 건데... 게다가 원본의 깔끔한 박스냐 에디션의 그림 박스냐 고민입니다.
그렇다고 따로 사면 손해잖아요. ㅠㅠ

3. 특전. 받침대는 그냥 껴주면 안될까요. 초회 한정으로. 세워 놓으면 이쁜데... 아니면 그냥 세우면 쓰러지려나요. 플삼 3천번대는 잘 저티던데...

4. 플러스 회원. 초기인데 좀 뿌리는 게 낫지 않을까요. 1년 회원이지만 연장이면 좋죠. 멀티도 유료라는데...




첫 인상이 중요한데 가격에서 뒤통수 맞았네요. 50을 넘기라도 했으면 바로 구매 고려로 넘어갔을 텐데 그냥 확정이네요. 돈 있으면 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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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디    친구신청

아마 차후 소코의 발표를 기다려야 겠지만, 한국에 배정되는 수량이 얼마나 되느냐에 따라서, 예판이나 킬존에디션 발매가 결정될것 같습니다.
특전 같은 경우는 아마도 없을 것 같은 예감....
[잡담] 플포 498000원... (3) 2013/11/06 PM 12:18
뭐 예상가가 468000원이었으니 어떻게 보면 세이프네요.

다만 너무 비싸네요. 안그래도 게임 가격더 오르는데...




그리고 왜 안 킬존 에디션요? 그냥 따로 사라는 건가.

이번달은 저거 사면 끝이군요.

욕은 하더라도 일단은 사겠네요. 제일 빨리 차세대 게임을 할 방법이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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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배핀호랑이    친구신청

런칭에 할 게 없는 것..
일본산 타이틀이 없다는점..
고로 전 드림클럽 런칭날 구매 할 듯
희희희 ~

FinalFantasyAB    친구신청

아주 정확하게 손해 없이 제 가격에 나왔네요

45만 +- 생각했으니 아슬아슬한 선에서 세이프이긴 한데...

아무튼 조금 아쉽기는 한데 납득은 가는 가격

악마성~월하의 야상곡XX~    친구신청

상황보고 내년 여름쯤 구매해야지~그동안은 플삼이 다시 사서
안해본 게임 열겜 해야지~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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