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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게임이야기] ㅎㅂ)성검전설3 두가지 기종으로 플레이 후기 (8)2020/03/18
• [게임이야기] 성검전설3 트레일러 보니까 재밌어보이네요 (1)2020/03/17
• [게임이야기] 요즘 인왕2가 유행이라서 인왕을 해봤습니다 (3)2020/03/16
• [게임이야기] 오리와 도깨비불 시작했습니다 (2)2020/03/16
• [게임이야기] 언차티드4 클리어 했네요 (2)2020/03/14
• [게임이야기] 주말 아침을 책임져줄 코에이의 창업비화 (1)2020/03/14
• [게임이야기] PS4 짜가리패드 간단후기 (4)2020/03/14
• [게임이야기] PS4 독점작들은 PC로 계속 나올꺼같네요 (7)2020/03/12
• [게임이야기] 엑스박스원S라 그런지 느리네요 (7)2020/03/11
• [게임이야기] 오리 한정판와서 사운드트랙 다운받는데 엄청 느리네요ㅠㅠ (1)2020/03/11
• [게임이야기] 오리 내일발매라 여기서 멈춘건가요? (2)2020/03/10
• [게임이야기] 언차티드4 신기한 게임 (8)2020/03/09
• [게임이야기] PS5 7월~8월에 발표해도 시간이 괜찬을까요? (5)2020/03/09
• [게임이야기] PS4 4월~6월까지 미친 독점게임 라인업 (3)2020/03/06
• [게임이야기] 데드 오어 얼라이브6 구입하려다가 안산게 신의 한수네요 (3)2020/02/25
• [게임이야기] 너티독은 플스4 프로로 네이티브 4k도 못만드냐?ㅉㅉ (2)2020/0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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