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이야기] 언차티드4 신기한 게임

초반에 오오오 쩐다 라고하면서 하다가 

보물 찾으러 나서면서 지루해지네요

이동 싸움 퍼즐 이동 싸움 퍼즐

이런식의 패턴이 지루해짐

근데 또 잡으면 재밌고 

게임끄면 하기 귀찬아 지는데

막상 키면 재밌게하고

재밌는거야 지루한거야

알수가없네요

그래서 하루에 한챕터만 깨서 이번달 안으로 엔딩보려구요

확실히 저한텐 라오어가 재밌네요

[응공]

벽챠티드.
그래픽이나 연출은 지렸습니다.

[showcase]

역대 언차 중 처음으로 2회차를 하게 되진 않았네요.

그리고 결정적으로....... 연출이 너무 클리셰가 심했어요. 역대급이었던듯. 연출에 반전미가 있거나 해야하는데 모든게 그냥 예상대로였던.

[뚜따삥그]

저도 엔딩 보는데 1년 걸렸어요ㅋㅋ

[초록고냥이]

월드맵으로 나가고 흥미가 팍...줄어버리더군요
잃어버린 유산도 초반만 하고 안하고 있네요..
엔딩이 참좋아요!! 엔딩보시면 뭔가 그 뭐라 해야할지 기묘한 감정이 느껴져요

[tuck]

저도 개인적으로 시리즈중 제일 재미없게하긴 했어요. 2,3편보다도 감흥이 영 없어서 꾸역꾸역했는데, 그래도 끝내고 나니 좋긴하더라구요. 대신 이전작처럼 다시하지않고 그냥 고이모셔두고 있습니다.

[i넘버원]

그래도 언챠는 잡으면 재밌죠 ㅎㅎ
벽타기 벽타기 벽타기 ㅋㅋ

[6ㅡ_ㅡ9]

1~4를 했지만 4에 와서는 정말 이 작품을 여기서 끝내는게 아름답겠다란 생각 정말 많이 하면서 했죠. 벽타기 매달리기 중 떨어지는 연출 등
이미 1~3편에서 많이 보여줬고 진행 방식이 큰 변화가 없으니 4에서 끝내는게 정답이였던거 같아요. 그래도 엔딩을 본 순간 뭉클했었죠. 그리고..DLC를 결제 ㅎㅎ

[Superstition]

언챠는 2가 레전드라고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