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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

충격적이었던게 눈을 깜빡임ㄷㄷ
능력치 고치는곳에 가서 잠깐 놔뒀다가 오니까  눈을 깜빡임;;

단점이 손흥민 머리 맘에 안든다고 머리(스타일)만 바꿀수 있는게 아님. 대두도 마찬가지..
<못바꿈>

2016에 비해, 반칙 및
패스의 간결성과 드리블 부드럽게 잘 치고, 스겜수준의 빠른 전개 플레이
2016은 그냥 베타테스터 수준임.

선수 모델링도 거의 실사급에 가깝게 잘 되어있음
관중석도 2016에 비해 꽤 괜찮은편. 2016 안티 먹인게 2017이라고 생각하면 됨.

몇판 못해봤는데, 대충 이런 느낌이였습니다.
더 해보구 싶은 욕망이 들 정도로 잘 만들었네요.
패스게이지나 선수교체창.  위닝2013의 재림같은 위닝의 끝판왕 느낌.

샤돌루의 총수 베가의 사이코 파워에 세뇌당한 모습.

간단하게 '세뇌 켄'이라고도 부른다.

영문 표기는 '바이올런트 켄(Violent Ken)'. 

9년 후인 2003년, 히든 캐릭터로 추가되었다.

SNK의 폭주 이오리에 대응하는 캐릭터로 CAPCOM VS SNK 시리즈에서는 살의의 파동에 눈뜬 류가 등장했는데,

SVC에서는 세뇌당한 켄이 대신 등장한 것이다.

이블 류 대신 바이올렌트 켄이 나온 덕에 폭주한 2인자끼리의 대결이라는 상징적인 구도가 생겼다. 

망설임은 없다

일본에서는 살의 류(殺意 リュウ),

한국에서는 흔히 이블 류라고 부른다.

Evil Ryu라는 영문명이 정식으로 정해진 것은 스트리트 파이터 제로 3의 콘솔판부터다.

잘못된 길을 드는 바람에 살의의 파동에 홀려 완전한 수라가 되어버린 IF 설정의 류.

天(천) 자가 등에 새겨진 고우키와는 달리,  살의의 파동에 눈을 뜬 류는 등에 滅(멸) 자가 새겨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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