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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회사얘기] 근무중에 마시는 술이 최고시다. (8)2015/01/23
• [회사얘기] 고객사 임원들에게 능욕당했다 ㅠ.ㅠ (7)2015/01/23
• [회사얘기] 오타 좀 내지 말라구요 정말; (3)2015/01/20
• [회사얘기] 우리 회사 사람들은 개그센스가 발군이다. (13)2015/01/17
• [회사얘기] 여대표님 방을 꾸밀 아이디어라...아이디어.. (20)2015/01/16
• [회사얘기] 회사 막내가 날 변태로 매도한다 ㅠ.ㅠ (32)2015/01/13
• [회사얘기] 드디어 퇴근한다ㅠ.ㅠ (3)2015/01/12
• [회사얘기] 뉴막내의 영압이 사라졌다!!!!!!!! (3)2015/01/11
• [회사얘기] 집에 가고 싶다............ (1)2015/01/11
• [회사얘기] 몸이 축나는 느낌이다. 오늘도 일일일 (1)2015/01/11
• [회사얘기] 탈모유발 이번주. 하지만 다음주는 더욱 스펙터클하다!!! (3)2015/01/09
• [회사얘기] 일하다 이 만화 보고 빡쳐서 바람쐬는 중 ㅋㅋㅋㅋㅋ (20)2015/01/07
• [회사얘기] 고객사 신입 사원이 날 화나게 한다. (7)2015/01/07
• [회사얘기] 헤헤 칭찬받았다 헤헤 (9)2015/01/05
• [회사얘기] 앞으론 절대 지각하지 말아야지 지각하지 말아야지 (13)2015/01/02
• [회사얘기] 대표님 사랑합니다.ㅋㅋ (7)2014/12/31
• [회사얘기] 뉴막내가 회사의 좋은점이 도대체 뭐가 있는지 물어보았다. (10)2014/12/26
• [회사얘기] 모두들 즐거운 성탄절 되세요 (3)2014/12/24
• [회사얘기] 회사 생활을 게임이라고 생각하니 마음이 조금 편해졌다. (13)2014/12/23
• [회사얘기] 우린 답을 찾을 것이다. 늘 그랬듯이 (8)2014/12/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