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일단 OST에 반했습니다.
왜 사람들이 브금을 칭찬하는지 알겠더군요.
쓸쓸함과 따뜻함이 느껴지는 음악이 게임의 세계관과 매우 잘 어울리네요.
예전에 PS2로 재밌게 했던 존 오브 더 엔더스 세컨드 러너의 음악을 처음 들었을때의 기분을 다시 한 번 느낀것 같습니다.
게임을 구매하기 전에 2B의 엉덩이만 탐했던 제 자신을 반성해봅니다..
신고
네루네코 친구신청
냅튠v 친구신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