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볼 때 는 저분이 왜 짜는지 짜줄 이유가 없진 않습니다.
저게 중량이 무거워 지면 어차피 하고 싶어도 하지 못합니다.
아님 하더라도 부상으로 연결되서 강경원 선수가 왜하는지 모르겠다
불필요하다 말한거구요.
근데...저분 운동경력이나 근육사용이 초보가 절대 아닙니다.
몰라서 저분이 한거 같지는 않네요.
저또한 저거 짜줄 시간에 로우나 롱풀을 이용하겠지만...
가끔은 저도 가볍게는 해줄거 같은데요^^
저게 저분에게는 이득이 될 수 있다는 거죠~ 결론은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