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년이나 했는데 이거가지고 비틱 농락 이라고 하는건 좀 무리인거 같고
아 나의 처음 5성이 마리엘이 였던게 비틱 일지도 모르겠다
렙 딱 60이거나 60이 안 넘으면 무조건 4.5 성이다 5성이 아니다
아니면 AS 만 얻고 본캐는 못 얻은 경우이고..
이 게임의 공평함?은 천장이 없다 본인이 얼마를 질렀는간에 5성이 아예 안나오기도 하고
심지어 중복이 나오거나 4성으로 도배되거나 4.5.성으로 사람 좌절 시킨다
이런데 사료는 풍족하게 주냐? 염전이다 너무너무 염전이다
선택권이 나오기는 했는데 과금유저 아니면 매번 좀 망설여지고 이번에 나온 월정액은 나온 처음 날부터 비싸다고 비난 받았다
가챠의 스트레스 때문에 속터져서 접는 유저들 종종 보았고 스킵이 없어서 졸리고 지루하다고 속터져 접는 유저도 종종 보았다
요새는 글래스터의 복잡함 신캐의 파워인플레 현현 2차 난이도 때문에 뒷목잡는 일로 피곤함을 느끼는 유저들도 있는거 같다
운영도 써어어어어억 잘하는 것도 아니라서 좀 답답할떄도 있지만...
스토리의 질도 오락가락이다 날림이면 진짜 이게 뭐지 한다
나야 거진 무과금이라 그냥저냥 즐기고 있다 초반에 가끔 해보았지만 인생을 뒤돌아보게 되는 경우가 많아 안 지른다
벌써 3주년이라니 감회가 새롭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