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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몬즈소울 부패의 계곡] 데몬즈소울 성기사 리자이아와 월광의 기사 토비 (1) 2020/06/15 PM 10:31

 

성기사 리자이아와 월광의 기사 토비는 제6성녀가

부패의 계곡에서 데몬소울에 매료되였다는 소문을 듣고 진위파악에 나서게 되었지만

 

그곳을 찾은 그들은 결국 모두 전사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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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타렐

 

단단한 떡갈나무 단장

 

전체에 조각이 새겨져 연마된 것

현존하는 몇 안되는 신의 게시물 중 하나

 

성기사 리자이아의 소유물로 신성에 의해 독과 역병 내성을 높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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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빛의 대검

 

달빛을 비추는 전설의 대검

월광의 기사 토비의 이름과 함께 알려졌다 현존하는 몇 안되는 신의 게시물 중 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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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5용 리마스터가 기대됩니다. 백작, 흑작 또하려니 토나오지만요...
[데몬즈소울 부패의 계곡] 데몬즈소울 부패의 계곡에서 만나는적들 (0) 2018/07/16 AM 1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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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병든 사람들

 

으스스하고, 고통스럽고, 끔찍하게 변형된 타락한 사람들


한때 정상적인 사람들 이었지만 가난과 질병등 다양한 이유로

부패에 시달리는 더러움의 계곡으로 버려졌다.
  

타락한 사람들의 신음 소리와 울음소리는 계곡 전체에서 들려오며,

그들의 끔찍한 성소에 침입할 사람들에게 엄숙한 경고 역할을 한다

 

가난하고 병들어 흉칙해진 그들을 유일하게 사랑해준 성녀를 위해

 칩입자들을 습격하여 소울을 착취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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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단술사(주술사)

 

  독구름같은 그들만의 독자적인 주술을 사용하여 칩입자에게 위협을 가하는 마술사

성직자들을 죽이고 그들에게서 무기에 축복을 부여하는 미광석을 전리품으로 약탈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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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대한 진드기

 

죽은 시체를 먹고 부풀어 오른 진드기

등에 짊어진 붉은 덩어리는 인간등 피를 축적한 양분이다

 

공격하면 부풀어 오른 덩어리가 터지면서 본래의 모습으로 돌아가는데

터지면서 튀는 피를 맞으면 독에 중독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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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든 쥐

 

죽은 시체를 먹고 사는 동물

 

병에 걸린 시체를 먹고 끔찍한 상처입은 쥐들의 공격은 독보다 강한 역병을 유발시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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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 해파리

 

거대한 독늪에서 서식하는 해파리

 

독의 늪을 해매는 침입자가 모습을 보이면 조용히 다가와 촉수로 공격을 한다

 

약점은 화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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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충

 

인간들의 피를 빨아먹고 사는 모기들

 

뒤를 급습하여 피를 빨아먹거나 축척한 피를 뿌려 적을 공격한다

날아다니기 떄문에 공격하기 번거운 편

 

간혹 모기의 사체에서 피가 굳어 마치 광석처럼 변한 돌을 발견하기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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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광성 민달팽이

 

폭풍우 제사장의 광수의 호수에서 볼수 있던 달팽이들

 

빛나는 무언가에 모이는 습성답게 달빛의 대검에 모여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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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염병 아기

 

아스트라에아가 거주하는 곳

 역병의 늪에서 탄생하는 끔찍한 모습의 알수없는 존재

 

갈 빈랜드는 부정한것들이라고 부른다

 

평소에는 늪에서 조용히 숨죽여 그 모습을 보이지않고 있다

 

아무리 여러번 죽여도 늪에서 다시 부활하는데

아스트라에아가 죽은 이후로는 더 이상 부활하지않아 그녀와 모종의 관계가 있는듯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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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몬즈소울 부패의 계곡] 데몬즈소울 부패의 계곡 셀렌 빈랜드 (0) 2018/06/29 AM 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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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은 제 정신인 사람이로군요

제 이름은 셀렌 서쪽에서 왔습니다

 

아스트라에아님과 함꼐 여행을 떠난 동생 갈 빈랜드를 찾고있습니다

만약 당신이 동생을 본다면 저에게 알려 주십시요

 

동생에게 아버지의 유언을 전해야만 합니다

 

주인공과 첫 조우시

 

 갈 빈랜드의 누나

 

 동생과 마찬가지로 녹늪에 있어도 아무렇지않다는 듯이 평온하게 있는것이 특징이며

아무래도 이 능력은  빈랜드 가문의 힘인듯 하다

 

최근에 아버지가 죽어 그 유언을 전달하고자 동생의 마지막 행적인 부패의 계곡으로 향하였다

 

독늪에서 주인공과 마주치는데 동생을 보면 알려달라고 요청하면서

아스트라에아가 데몬이 되었다는 소식에 믿기지않는다며 불안해한다 

 

그 후 주인공이 갈 빈랜드와 마주치지만 결국...

 

갈 빈렌드의 유품인 빈랜드의 문장를 발견하고 그 유품을 셀렌에게 보여준다

 

동생과 성녀가 신의 길을 거부하고 죽었음에 안타까워하면서

불쌍하게도 너무나 순수하였다고 한다

 

그 유품을 달라고하면서 돌아가 장례를 치루고 싶다고 요청하자 주인공은 건네주었고

동생의 명예를 지켜주어 감사하며 답례와 함께 헤어진다

 

만약 유품을 건네주지않는 경우

 

이것도 갈의 업보일지도 모르겠다며 체념한다 

 

그녀의 장비는 값싼(황동) 장비로 성기사 중에 높은 지위에 있다는 표식이며

그의 무기는 빈렌드가의 보물 블라인드는 투명한 칼날의 곡검으로 방패로 방어 할수 없다고 한다

 

그녀는 독늪을 부정으로 가득차 있으나 더럽지않는 신비한 땅이라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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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몬즈소울 부패의 계곡] 데몬즈소울 부패의 계곡 갈 빈랜드 (1) 2018/06/29 AM 10: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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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돌아갈 생각은 없나보군 꼭 그녀에게 해를 입히겠다면 어쩔수없다

이 땅 밑에서 썩어 문드러지거라

 

아스트라에아의 호위기사

 

아스트라에아가 성녀의 직책을 버리고 데몬이 되어 부패의 계곡에 머물자

그녀의 선택을 존중하고 같이 정착한 기사

 

가족으로는 누나 셀렌 빈랜드가 있다

 

신과 신을 섬기는 성직자들이 본인과 아스트라에아를 버렸다고 생각한다

 

그가 장비하고 있는 암은갑옷과 방패는 빈랜드 가에 전해지는 장비이며

악의를 없애고 마술로부터 보호하는 성스러운 능력을 가지고있다

 

그의 투구는 빈랜드가의 신목을 상징한다

 

또 그의 거대한 철제둔기 브람드 역시 빈랜드가의 보물중 하나

 

울베인은 악의를 없애는 암은감옷을 입은 그가 있는 한 그녀의 소울의 힘에 먹혔을리 없다고 생각했다

 

닿으면 역병에 걸리는 늪을 중장비를 입고 아무렇지않게 걷는 그의 모습은 두려울정도

 

당연하게도 기적을 구사한다

 

최후에는 아스트라에아을 찾아 온 주인공을 만나 가장 소중한 그녀를 지키기 위해 접전을 벌인다

 

주인공을 탐욕스럽다며 비난하고 자신들의 안삭처를 지키겠다고 맹세하지만 결국엔..

 

유언은 친애하는 아스트라에아님....그대를 실망시키고 말았습니다....

 

만약 그를 피해 아스트라에아를 죽인다면 머리를 푹 숙인채 망연자실하여 결국 자살을 선택한다

 

아스트라에아를 죽인 이후 그녀가 거주했던 지역을 다시 방문하면

 

지켜야 할 대상인 성녀가 죽었음에도

검은 소울체로써 그녀가 거주하던 보금자리의 길목을 지키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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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스중에서 제일 기억에 남았습니다...
[데몬즈소울 부패의 계곡] 데몬즈소울 부패의 계곡 보스 (0) 2018/06/29 AM 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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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머리 무리 (꿈틀대는 데몬즈소울)

 

부패의 계곡에서 독늪으로 향하는 길목의 진흙에 숨어있는 수많은 거머리 무리

 

침입자의 피에 굶주린 많은 거머리가 하나의 생물처럼 행동하는 데몬 

 

거머리를 적에게 뿌리면서 휘어지는 팔로 공격을 하고 거머리 투성이가 되면 움직임이 둔해진다

 

약점은 화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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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불결한 거상 (먹힌 데몬즈소울)

 

부패의 계곡의 주민들의 거주하는 곳과 부패의 나무의 신전 사이에 있는 석상

 

계곡의 독과 역병에 의해 변질된 파리의 둥지로 변하였고 어느새인가 데몬이 되어 움직이기 시작하였다

 

 이 파리도 거머리와 마찬가지로 피에 굶주려있으며

방치하면 약간의 상처에서 들어온 독이 목숨을 빼앗기 떄문에 파리가 몸에 붙는다면 불 근처로 가서 파리를 떼어내야한다

 

거머리 무리와 마찬가지로 화염에 취약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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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녀 아스트라에아 (순혈의 데몬즈소울).

 

아아..신이시여

 

당신은 그들을 버리신 것만으론 만족하지 못하시는 겁니까?

어째서 이렇게까지 저희들을 증오하시는거죠?

 

오오..신이시여

 

당신은 어째서 우리들에게서 빼잇으려 하시는 겁니까??

  

아아..신이시여

 

당신은 가혹한 분이십니다..

저희들을 버리시고도 만족하지 못하신 겁니까?

 

 -아스트라에아의 기도중에서-

 

돌아가십시오 데몬을 죽인 자여

이곳은 신에게 버림을 받은 자들이 찾아오는 장소입니다

당신이 빼앗아갈 만한 것은 이 땅엔 아무것도 없습니다

 

부탁입니다 돌아가십시오 그렇지 않으면 그분은 당신을 용서하지 않을것입니다

 

-자신을 찾아온 주인공에게-

 

죄송합니다 갈 빈랜드 무사히시길...

 

주인공을 막으려고 출정하는 호위기사에게

 

 본래는 제 6성녀로 서쪽에서 호위기사 갈 빈랜드와 함께 

볼레타리아의 구제의 목적을 가지고 여행을 하였다


최종적으로 부패의 계곡에서 버림받은 자들의 구제를 위해

데몬이 되어 성녀라는 직책을 버렸다


 순수한 목적였지만 이는 세계를 적으로 돌리는 선택이였다

 

아스트라에아는 데몬이 되어서도 어떤 행동도 일체하지않고 그저 주민들과 조용히 함께 살아가고 있었다

 

그런 와중에 주인공이 방문하자 이곳에서 돌아가라고 요청한다

 

주인공은 이 제안를 무시하였고 그녀의 호위기사 갈 빈랜드가 그녀를 수호하기 위해 길목을 차단한다

 

갈 빈랜드는 우리는 조용히 살고싶을뿐인데 어째서 우리를 해치려는 거냐고 하며

주인공과 접전을 벌였으나 결국 패배하고 죽음을 맞이한다

 

주인공이 아스트라에아에게 다가가자 그가 죽었음을 알게되었고

자신의 저항은 무의미하다 며 자신의 데몬소울을 건네주고 자살을 선택한다

 

여담으로 아스트라에아는 어렸을적에 신의 게시물을 발견하여 성녀가 되었고

성직자들은 하나같이 그녀가 데몬이 되었다는 말에 그럴리 없다고 할 정도로 신에 대한 믿음이 강했다

 

아이러니하게도 성직자들이 섬기는 신이 데몬을 낳는 짐승이므로

그녀는 부정한 데몬이 되었으나 본질은 신에 가까운 존재가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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