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에 가보면 긍정적인 글 하나 안 보인다
다 망했다며 비꼬는 글이 90프로 차지하는거 같다
이번에 코스츔 뽑기에 재화가 모잘라 몇달만에 들어 가보니 여론이 최악이다
나만 소소하게 하고 있나?
내가 무과금이고 그냥저냥 하다보니 너무 무관심했나보나
다들 운영에 불만이 싸여 욕하는 중이다
요번에 나름 스토리 업데이트 캐릭터 업데이트를 해도
보상이 축소하거나 짜게 줘서 약속했던 거와 달라 다들 망망망 하고 있다
200일 업데이트 공지가 떠도 반응이 차갑고 세하다
어번에는 그냥 망무새가 아닌 느낌이다
질문을 해도 댓글에 다들 탈주하세요 라고 하고 글이 남겨져 있기도 하다
그랑사가 뿐 만 아니라 많은 국내 게임회사가 이렇게 불통이니
한국 게임 중에 진짜 오래할만 모바일 게임이 많이 없는 느깜이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