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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잡담 이야기] PS4 출시가 별로 기다려지지 않는 1人 (7)2013/06/24
• [잡담 이야기] 많이 보던 얼굴이다 했더니 (4)2013/0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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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잡담 이야기] 마이크 타이슨 현역시절 하이라이트 (4)2013/06/21
• [잡담 이야기] 마이피를 보다보면 이미지 엑박이 꽤나 많습니다. (4)2013/06/21
• [잡담 이야기] 문득 생각난 덕후의 장점 (8)2013/06/21
• [잡담 이야기] 이제서야 카카오톡 PC 베타 당첨 (1)2013/0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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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잡담 이야기] 아무리 물건 파는 사람 맘이라지만 이건 넘했다 (16)2013/06/18
• [잡담 이야기] 이승철 쇼케이스 어서와~ (5)2013/06/18
• [잡담 이야기] 눈탱이가 밤탱이가 되었습니다. (4)2013/06/16
• [잡담 이야기] 경찰관 소방관 공무원분들이 무슨 잘못이 있겠습니까 (4)2013/06/14
• [잡담 이야기] 우리 사무실 불팟 (1)2013/06/11
• [잡담 이야기] 새벽 마이피 인증 대란을 보면서.. (3)2013/06/10
• [잡담 이야기] 지금 이시각 전국의 온도 (14)2013/06/10
• [잡담 이야기] 내 사진이야 루리웹에 많으니깐.. (8)2013/06/10
• [잡담 이야기] 어떤 사탕을 드시겠습니까? (37)2013/06/09
• [잡담 이야기] 아우 소니 엑스페리아 태블릿Z 가격 담합 (0)2013/06/07
• [잡담 이야기] 사무실 제 책상을 본 여직원의 말 (13)2013/06/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