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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담] 서울행 (7)
2014/10/24 AM 09:44 |
21일 화욜 저녁 6시경 맛있는 사장님이 하는 우동집에 가서
맛있는 사장님이 해주신 우동 먹음.
나를 위해 특별히 준비한 복분자주와 돼지고기숙주볶음 안주로 그윽한 눈빛을 주고 받는 찰나
충전완료님이 와서 같이.....
22일 점심에 다시 내 친동생과 같이 가서
맛있는 사장님이 만들어준 맛있는 우동 또 먹음....
좀 힘들었지만 즐겁고 재밌는 서울행이 되었기에 참 좋았음~
담에 또 맛있는 사장님 뵐 수 있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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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담] 서울도착 (13)
2014/10/21 PM 12:27 |
서울 도착해서 코엑스가는중
저녁때 우연에 가서 우동먹을건데
시간되시는 분들은 오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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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담] 호구 (18)
2014/10/20 PM 03:52 |
어제 저녁
찌개용 두부 한모 사오라는 마눌님의 엄명을 받고
집앞 GS 마트에 갔음.
찌개용 두부 한모 사고 계산 할려는데
계산대 옆에 알뜰할인코너가 있는 것임.
뭔가 싼게 없나~~~하며 보던중
국산 볶은참깨 10,900원 --> 5,450원 !!!
무려 50%할인!!!
그것도 한개 남은거!!
냅때 그거도 같이 계산하고 집으로 갔음....
와이프한테 잘했다고 엉덩이 토닥~당할거만 생각하고....
근데 욕들어먹었음.....
원래 5000원대가 안넘는건데 더 비싸다고...
더구나 장모님이 볶은참깨 한봉다리 주신게 많다고....ㅠㅠㅠㅠ
엄청 잔소리 + 용돈삭감 위협 받았음...
GS 마트.....이런 호구 낚으니 기분 좋냐....
개색히들.....
하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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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담] 시끌시끌 (4)
2014/10/17 PM 03:03 |
여기 캠퍼스에도 뭔가 축제같은걸하는지
공연 준비한다고 시끌시끌하네요...
여기 계속 있으면서 여기가 학교라는 느낌은 거의 없고
그냥 병원이라는 느낌이 강했는데
오늘은 날씨도 너무 좋고
음악소리도 울려퍼지니...
학생때 기분이 살짝 드는게
설레이네요...
오늘은 그래서 4시에 땡땡이~~~ㅋㅋㅋㅋ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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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담] 그만해요.... (11)
2014/10/16 PM 02:47 |
이제 그만해요....
이쯤 씹었으면 그분도 알아들었을거고...
제가 보기엔
뭔가 씹을 껀덕지 잡았다고
다같이 달려드는 하이에나 같아요.....
이 정도하면 아마 잘 알아듣고
그분도 잠깐 기분이 가라앉으면 잘못된 부분을 생각할거예요...
이제 다들 그만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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