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일 화욜 저녁 6시경 맛있는 사장님이 하는 우동집에 가서
맛있는 사장님이 해주신 우동 먹음.
나를 위해 특별히 준비한 복분자주와 돼지고기숙주볶음 안주로 그윽한 눈빛을 주고 받는 찰나
충전완료님이 와서 같이.....
22일 점심에 다시 내 친동생과 같이 가서
맛있는 사장님이 만들어준 맛있는 우동 또 먹음....
좀 힘들었지만 즐겁고 재밌는 서울행이 되었기에 참 좋았음~
담에 또 맛있는 사장님 뵐 수 있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