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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릉빈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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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잡담] 질문글 (6)
2014/04/30 AM 10:09 |
작은 처남이 핸폰을 와이프꺼랑 제꺼 바꿔준다고 그러는데
갤럭시4 미니 아니면 옵티머스 GK 라는걸로 해준다고 합니다.
둘중에 어느게 더 나을까요?
두개의 장단점은 뭘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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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잡담] 어제는 (7)
2014/04/23 AM 10:41 |
어제는 수업마치고 부경대 정문 근처에서
Cirrus랑 피씨방에서 디아3 달림.....
나랑 하면 전설 드랍이 잘된다고 무척이나 좋아함.
약 한시간만에 전설 3-4개정도 드랍
글고 무한정 리필 참치로 배채우고
빠이~
담에도 같이 디아3 해야지~~~ㅎㅎ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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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잡담] 잡담 (5)
2014/04/14 AM 10:15 |
1. 어제 디아3 클랜 가입시켜준 자유인강산에 님 고마워요~~^^
클랜 가입하고 그 축복을 받아 그런지 제 법사가 디아3 시작한지 처음으로 세트아이템이란거 먹었네요 ㅎㅎㅎ
블랙손의 어쩌구라는 몸통인데......누구꺼예요? 법사가 먹었으니 법사껀가???
2. 날이 따뜻해지니.....학생들 치마가 짧아지고 나풀거림~~
하앍하앍~~~~행복하다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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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잡담] 시험출제중 (5)
2014/04/10 PM 04:22 |
어느새 강의가 중반으로 접어들고
다음주 시험이라 시험문제 내고 있습니다.
생화학이란 과목이 좀 어려운터라 가능한 쉽게 가르칠려고 노력하고
애들도 잘 호응해줘서 재밌게 중간고사를 맞이했네요 ㅎㅎㅎㅎ
시험문제 냈는데 애들이 멘붕하지는 안을런지....
책엔 없지만 말로 설명하여 수업을 자주 빠진 애들은 못맞추게 꼬우고 ㅋㅋㅋㅋ
시험문제내고 프린트를 하다보니 예전 제가 학교다닐때의 기억이 새록새록 나네요 ^^
다들 좋은 날, 즐거운 날 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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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잡담] 넋두리 (12)
2014/03/26 PM 04:39 |
1. 두근거림으로 시작한 부경대 출강은 어느새 중간고사를 바라보고 있다.
학생들도 잘 호응해주고 시덥잖은 농담에 큰 리액션을 보여주며
가끔 루리웹식 유머를 던지면 눈이 동그래지며 웃는다.
하지만....에휴...속은 내가 바보지....
우리 학교보다 더 많이 준다는 강의료....2/3 밖에 안된다.....
내게 전공필수를 맡기고 미국으로 튄 교수님...내년에 내가 고생 좀 시킬련다...
하아...의욕 안생기네....ㅠㅠㅠㅠㅠ
2. 올해 초등학교 들어간 첫째, 어린이집이 올해 마지막인 둘째...
이제 서로 혼자 갈꺼라고, 아빠가 안데려다줘도 된다고 그런다.
오늘 아침 둘째 딸애의 머리를 묶어주며 조금만 더 아빠가 데려다 줄꺼라고 내가 고집 부렸다.....
이제 슬....조금씩 아이들이 커간다...
그러면서 조금씩, 한발씩 뒤로 물러나게 되겠지....
시원섭섭하다....
비가 와서 그런가 울적하네....
뭔가 공허하고 허무한 마음.....
어디서 채워야하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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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릉빈가]
화면이 작아도 너무작아서 '난 작아도 상관없어!' 라고 하시는분들도
실제 사용하시다보면 이건쫌 아니라고 느끼실겁니다...
비교사진으로 보면 별로 안작은거 같으나 실제 사용해보시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