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끔 욕망을 이기지 못하고 가끔 치즈를 먹긴 하지만 =ㅅ=..
저는 채식주의자입니다. 채식한지 이제 한 4-5년 된거 같네요..
아무래도 집안 전체가 채식 하는 분위기(?)이다 보니까 다른 분들보다 채식하기 쉬운거 같습니다.
주식은 파스타(?) 이기 때문에 마이피에서 소개할 음식점들은 보통 파스타 집이 되겠네요 @_@
맛의 기준은 다들 다르기 때문에 극구 추천같은 건 말해드리기 어렵지만.. 맛있다고 생각하는 집들을
꽤 올려보도록 하겠습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