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외로 신경하나도 안쓰던
그렌단 소속 간멘들이 정겹게 보입니다
나름 합체나 관절이 준수하긴 한데
개인적으로 불량인지 제 부주의인지 모르겠지만
합체후 팔이되는 왼쪽팔 고정부가 합체시 벌어져서 순접
다얏카이저의 캐논 부분은 다얏카이저엔 적당한데
합체후 오른팔엔 심하게 꽉 끼어서 조금 갈아주고 끼웟네요
그외 전반적으로 가동이나 합체후 포즈잡으라고 만든 물건이라기보단
적당히 세워두고 합체와 내구성에 올인한 느낌이네요
어쨋든 합체전후로 가성비있게 즐기기 좋고
의외로 그렌라간외 간멘들모아서 세워놓고 보는것도 즐겁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