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젝터 중국산으로 살려고 보니 스크린도 사야되는데 

생각해 보니 어짜피 중국산인데 굳이 일마존에서 지를 필요가 없었네요.

알리에서 몇번 제품을 사봤는데 아직까진 실패한게 없더군요.

다음주에 아마존 프라임 세일때 살려고 했는데 

가격이 절반정도에다가 사는데 150인치 스크린 살려니까 연말에나 배송이 가능하더군요.

어제까진 12월1일이었는데.

어쨋거나 가격이 깡패네요. 1500엔에 150인치 스크린을 살수있으니.

 간만에 갔다가 치즈볼하고 쏘떡먹고 왔음.

코로나 전에 비하면 길거리에 사람이 적기는 한데

식당이나 카페엔 사람들이 꽤 있더군요.

다이너마이트 틀어놓은곳도 신오오쿠보 밖에 없음.

담부턴 다닐때마다 사진을 좀찍어놓아야지.

20대 여자들이 바글바글하고 가끔 4-50대 여자들도 많이 있음.

남자들은 거의 중국인이나 외국인인듯. 

신오오부보역은 리뉴얼을 좀해서 엘리베이터달고 출구를 좀 개조하긴 했더군요.

반대편에 출구를 한개 더 뚤어주면 좋은데 죽어도 안할듯

담부턴 사진을 좀 찍고 다녀야겠네요.

코로나 때문에 극장도 못가서 프로젝터가 땡기는데

다다음주에 아마존 프라임 세일에 맞춰서 프로젝터를 장만할까 생각중입니다.

원래는 LG 프로젝터가 땡기긴 했는데.

돈도 없고 적당히 2만엔 전후로 살만할까해서 보는중인데 쓰시는분 있을까 궁금하네요.

TV는 4K이긴 한데 프로젝터는 풀HD면 충분할것 같네요.

리스트에 나온건 

VANKYO V630

https://www.amazon.co.jp/dp/B07YTVMJVL?tag=bakuon0f-22&linkCode=ogi&th=1&psc=1

UUO P6

https://www.amazon.co.jp/dp/B07YWDTMHQ?tag=bakuon0f-22&linkCode=ogi&th=1&psc=1

YABER

https://www.amazon.co.jp/dp/B07Y38NBWQ?tag=bakuon0f-22&linkCode=ogi&th=1&psc=1

 체지방이 17프로에서 더이상 떨어지지 않는군요.

두달쨰 거의 그대로네요. 홈트레이닝의 한계인것 같기도하고.

상반신 운동 못하고 부턴 체중이 떨어지더니 한 2킬로 정도 빠져서 68킬로가 되어버렸습니다.

올해는 6팩 좀 만들어 보고 싶었는데. 

앞으로 남은 3달 동안 열심히 해봐야 겠네요.

벌레 주의라서 링크로 클릭해서 보세요.

https://www.youtube.com/watch?v=EkVx2KACynw&ab_channel=medasisann961

이게 좀 정리해놓은건데.

https://translate.google.com/translate?hl=en&sl=auto&tl=ko&u=http%3A%2F%2Fbboy48.com%2Fmyprotein-bug

원래 한 4일전에 블로거에 올린걸 봤는데 찾아 볼려니 없더군요.

이거 이후로 보니 프로테인 뿐이 아니라 오트밀에서도 나왓다네요.

https://youtu.be/o8xn5KPCmyk

일본에서 프로테인이 워낙 바싸다보니 마이 프로테인 가격도 우리나라보다 비싸더군요.

싼맛에 사는 마이프로테인이 비싸서 그냥 아이허브에서 샀는데.

샀으면 다 버렸을것 같네요. 일본식으로 반품도 안해줄테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