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만에 갔다가 치즈볼하고 쏘떡먹고 왔음.
코로나 전에 비하면 길거리에 사람이 적기는 한데
식당이나 카페엔 사람들이 꽤 있더군요.
다이너마이트 틀어놓은곳도 신오오쿠보 밖에 없음.
담부턴 다닐때마다 사진을 좀찍어놓아야지.
20대 여자들이 바글바글하고 가끔 4-50대 여자들도 많이 있음.
남자들은 거의 중국인이나 외국인인듯.
신오오부보역은 리뉴얼을 좀해서 엘리베이터달고 출구를 좀 개조하긴 했더군요.
반대편에 출구를 한개 더 뚤어주면 좋은데 죽어도 안할듯
담부턴 사진을 좀 찍고 다녀야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