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책장이 왔습니다~~
이제 쩍벌하고 앉을수 있어요(....!!!)
문짝도 달려있어 지저분한 잔챙이들을 쏙쏙~!
신난 서버플머님~^^
신발장으로 만들어진 녀석이지만 기둥 사이즈에 딱이라 데려왔습니다^^
완성된 탕비구역!
바로 옆은 배경디자이너님 자리로 책장으로 파티션을 대신했더니 자료들이 늘어나고 있습니다~^^
사무실이 좁은데 다행히 베란다가 있어 테이블을 놓고 조용히 얘기하는 용도로 씁니다.
팩스와 전화도 설치하고요~각각 월기본료 천원!
백조의 발 뷰 ㅋㅋㅋ
이제 책장이 와서 혼돈의 카오스가 가려져서 좋아요>.<
제자리입니다. 모니터위치가 애매했는데 책장위에 올렸더니 모니터암보다 싸게 끝났(..!)
스뎅간판도 도착해서 붙였습니다!
산업용 양면테이프의 미칠듯한 접착력.. 다시 붙이려고 해도 떨어지질 않네요 ㄷㄷㄷ
대략 이사가 끝났습니다^^
블라인드가 남았는데 이놈은 언제 오려는지 ㅠㅠ 타블렛에 제 얼굴이 비쳐서 쿰척쿰척 놀라요..
마무리는 울겜 예약페이지로^ㅁ^~고맙습니다! ▶http://ragestorm.ivyro.net/ab
ios 유저는 응원도 하지만 채찍도 들고 있다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