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깁슨 레스 폴 매카트니도 나올 법한 상황! 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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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에는 왠지 수호지가 읽고 싶어진다
매년 그냥 읽고 싶다로 끝나다가 올해 1권짜리 축약본 수호지를 읽고 있는 중이다
올재클래식스에서 나온 수호지도 갖고 있긴 한데 후다닥 빠르게 읽고 싶어서 축약본으로 읽고 있다
삼국지하고는 다른 매력이 있는 작품이다
개인적으로 108호걸 중 노지심이 제일 인상 깊다
축약본이라 108호걸이 모이는 장면에서 끝나는게 좀 아쉽기는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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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막 태어난 저그, 저글링은 태어난 것을 축하하듯이 크립 위에서 춤을 췄다. 그 때 갑자기 케리건이 지나갔다. 저글링은 사실 케리건이 누군지 잘 몰랐다.
'안녕 아줌마!'
-끝-
나머지 내용은 독자분들의 상상에 맡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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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지의 제왕이나 해리 포터를 판소리로 하면 신선할까... (앗! 저작권!!!)
여러 록음악 관련 sns 계정에서 오지 오스본 옹이 자꾸 언급이 되길래 찾아보니 큰 수술을 하셨나보네요
척추 쪽 수술이시던데 아프지 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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