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점가셔서 시원스쿨 책 있으니까 함 보세요. 한국에서 영어 공부 좀 웃기긴한데 브랜드마다 특허 낸 공부법이 있어요. 통문장, 생각단위, 청크 등등 다 따지고 보면 비슷비슷해요. 제가 본 시원스쿨 책의 일부는 스피킹을 위한 것인데, 뜻은 동일하나 다양한 한글 동사 어미에 해당하는 영어 문장 반복연습 이더군요. 잘 찾아보면 여러 강사들 인강 보는 것도 괜찮고, EBS에서 한일 선생님 강의 여러편 있는데 그것도 좋아요.
공부라는게 밥먹는거랑 비슷한것 같아요 ㅎㅎ 해먹으면 수고는 들어도 더 저렴하고 입맛에 맞춰 먹을수 있지만 오래 걸리고 사먹으면 비싸지만 해먹는것 보단 빠르고 편하고 코스가 딱딱 정해져있고
그래서 많은 분들이 저런 유명 브랜드 강의를 듣는게 아닌가 싶네요 물론 결국은 사놓고 안하는게 문제지만요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어릴때는 이빨때문에 간지러워서 그럴 수도 있는데 좀 지나면 그게 버릇이 되는 애들도 있고
자기한테 관심가져달라는 표현으로 그러는 애들도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