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vive가 기대보다 훨씬 좋은 컨트롤러로 기세몰이를 하고 있습니다
컨트롤러를 경험하면, 조이패드가 심심하고 불편하게 느껴질 정도인데요. 다음 세대(?) 될수도 있는 장갑이나 신체 부착형 모션 인식 장비를 소개합니다.

모션캡쳐 장비는 매우 비싼데, 자이로 방식으로 가격을 줄인 제픔입니다. 몇천단위에서 줄이고 줄여서 270만원이니 좀 더 기다리긴 해야합니다. 성능이 궁금하신 분은 시연자의 주먹, 발길질 인식 동영상을 한번 보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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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 VR 기대작 - White Day : Swan Song 발표
관련 기사들을 정리했습니다. 화이트데이 흥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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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xed Reality 영상 만들기 2부입니다. 1부 먼저 보고 오셔야 이해가 쉽습니다.
스포츠/콘서트 등이야 NextVR에서 360으로 돌려보는 영상이 주가 되겠지만
이런 영상들은 게임 방송이나 홍보에 강하기에 나름 한자리를 차지할 것이라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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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상현실 영상과 더불어 4D 어트렉션도 있으면 당연히 좋겠지만 가격이 비쌉니다.
VR과 조합하면 재미난 경험을 할 수 있죠
가족 e-스포츠 페스티벌의 VR에서 열심히 사람들을 태웠던 Autovil 시뮬레이터를 소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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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알못 3화가 업데이트 되었습니다.
같이 하는 작가가 오큘러스 게임인 Edge of Nowhere 랑 카드보드로 여러 영상들을 경험하고 그렸네요
Edge of Nowhere는 툼레이더 느낌이 많이 나더군요.
빙벽 오르면서 여기저기 둘러보는 경험은 나쁘지 않았습니다.

역시 가상현실은 조이패드보다는 Vive같은 컨트롤러가 더 나은듯.. 앞이 안보이는데 특정 버튼을 누르라는게 걸립니다.
저도 눈앞이 안보이는 상태에서 버벅거렸는데, 초심자들에게는 상당히 크게 느껴진 것 같습니다.
Vive처럼 머리에 쓴 상태에서 그래픽 적으로 그려주던가 해야하는데. Xbox 컨트롤러 자체가 오큘과 연관되어 만든 건 아니니 센스있는 표현에 한계가 있더군요. 게임 안하던 사람들에게는 상당한 마이너스 요소가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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