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짓말도 세번하면 믿게된다고 괴벨스가 말했지요. 저는 살면서 실제로 겪었습니다.
전직장에서 같이 일했던 전팀장, 나쁜사람은 아니지만 씀씀이 관리가 안되서 가불받거나 동료한테 돈을 자꾸빌렸는데 저한테도 같잖은 이유를 들며 몇번씩 시도했었죠. 뻔히 거짓말인걸 아는데 반복해서 들으면 놀랍게도 '믿어주고 싶다'는 마음이 생깁니다. 실제로 두번 빌려줬죠. 겨우겨우 값게만들기도 했고요
정권 잡고 2~3년까지는 개 빡샐예정...
위에 한분말씀처럼 코로나같은 변수가 생기면..뭐...
만약 5년내내 똥치우다 임기끝나고 뭐한게 있냐며 욕먹고 정권뺏기고 ..반복.....이러면 진짜 나라 망하는거죠.
다음정권도 정권이지만 제정신 가진 국민들도 무조건 정부 지지해줘야함..
다음 정권은 이방원 정권처럼 되야 함 꼭 그래야 되고.. 한 보 후퇴 하더라도 다 잡아야 되며 그래야 다음이 있을 수 있음 타협을 하는 순간부터 다음은 없음 지금 의원이라는 놈들이 국회에 나와서 하는 말이나 행동을 보면 오히려 그 놈들이 없거나 있어도 차이가 없는 수준임 애초에 고위직이라는게 그냥 자리가 아니라 행동과 책임을 져야 되는 자리인데 대다수가 행동이 없고 책임도 없음 다 갈아 엎어야 됨 지금을 사는 사람들에게는 고통일 수 있겠지만 다음의 시대에게는 축복이고 대한민국의 존립과 미래를 생각 한다면 그게 맞다고 봄
일단 자칭 애국보수라는 세력에 반대되거나 그저 기계적으로 중도 아님 중도인 척하는 사람들도
앞으로 오랜 기간동안은 콘크리트층마냥 다음 야당에서 나올 정부여당을
무조건 맹목적으로 지지해줄 필요는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렇게 하고나서 자칭 애국보수 세력이 궤멸하고 난 뒤에 새로운 대안이 될 정당을 찾아야지
지금 민주당을 비롯한 야당이 못하고 자기 생각처럼 안 움직여준다고
자칭 애국보수인 친일매국반역내란동조 세력에 표를 던져주며 정신차리게 하는 벌 주는 거라고 여기는 건
진짜 멍청한 자충수 그 이상도 그 이하도 아닌 거 같습니다.
대낮 1~3시에 여론조사를 돌리면 젊은 직장인들은 응답 안하죠.
그렇지 않아도 굥 때문에 화나가 짜증난 상황에서 설문 듣고 답하는거 조차 짜증나고
그러니 무직, 어르신들이나 열심히 응답(그 응답도 자기 신분 속이고 여자 젊은 사람 진보쪽인것처럼 속임)하니 진보당에서도 지지율이 높다고 나올 지경 ㅋㅋ
전직장에서 같이 일했던 전팀장, 나쁜사람은 아니지만 씀씀이 관리가 안되서 가불받거나 동료한테 돈을 자꾸빌렸는데 저한테도 같잖은 이유를 들며 몇번씩 시도했었죠. 뻔히 거짓말인걸 아는데 반복해서 들으면 놀랍게도 '믿어주고 싶다'는 마음이 생깁니다. 실제로 두번 빌려줬죠. 겨우겨우 값게만들기도 했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