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영탁 MYP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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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ame Preview] 몬헌월드 완전판, 아이스본이 옵니다. (8) 2019/08/28 PM 09:22

안녕하세요, 플레이타임입니다.

 

와우 클래식에 이어 오늘은 몬헌월드 아이스본 프리뷰로 돌아왔습니다.

 

아이스본은 몬스터 헌터 월드의 대규모 확장팩으로써

 

신규 지역 '바다 건너 극한지'와 새로운 몬스터들, 무기 밸런스 조정 등을

 

만나보실 수 있겠습니다.

 

 

워낙 재밌게 즐긴 몬헌 월드다보니 당연히 아이스본도 기대치가 무척 높습니다만,

 

안타깝게도 스팀판이라서 내년까지 존버타야할지..

 

플스판 마스터 에디션으로 중ㅋ벅구매를 하게 될지..

 

고민되는군요 ㅎㅎㅎ

 

플스판 몬헌도 조작이나 퍼포먼스가 괜찮은 편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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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는사랑입니다    친구신청

플스가 있지만 PC로 나오는 이상 무조건 PC 입니다
그래픽면에서나 프레임 또는 로딩 등등

심영탁    친구신청

저도 원래 존버했다가 PC로 즐기려고 했는데 못버틸꺼 같네요 ㅠ

led0000    친구신청

성능, 모드 따지면 PC가 답이 맞죠. 전 다시 하기 엄두 안나기도 하고 못 기다려서 플스로 갑니다. ㅎㅎㅎ

심영탁    친구신청

하긴 밑바닥부터 다시 시작해야하는 문제도 있겠네요

MAD1sAgain    친구신청

처음부터 다시하기 넘빡쌔서 그냥 플스로..

글리젠 마이스터    친구신청

이미 PC로 갈아타서 플스로 또 사기는 그렇더라구요 ㅠㅠ
플4는 ssd셋팅도 안되있어서 로딩도 느리고

심영탁    친구신청

역시 로딩의 압박도 무시하기 힘든거 같습니다..

피까마귀    친구신청

플스로 사서 1월전까지 즐긴다음에 PC로 넘어가야죠
[Game Preview] 그 때, 그 곳, 그 맛(?) 와우 클래식이 다가옵니다. (4) 2019/08/18 PM 02:18

안녕하세요, 플레이타임입니다.

 

오늘은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 : 클래식 프리뷰를 준비해봤습니다.

 

2004년 출시되어 전설은 아니고 레전드급 반열에 오른

 

블리자드의 MMORPG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

 

그리고 그 오리지널 시절을 리마스터한 와우 클래식이 오픈을 앞두고 있습니다.

 

 

클래식 베타부터 많은 분들이 노스탤지어와 PTSD를 오가는 다양한 반응을 보이면서

 

특히 해외를 중심으로 많은 이슈를 만들어내고 있는 듯 합니다.

 

저 역시도 오리지널 때부터 와우를 즐겨왔지만

 

과연 구관이 명관일지 기대 반 걱정 반 마음 졸이게 되네요.

 

img/19/08/18/16ca3272806491df4.jpg

 

 

그래도 적어도 이렇게 되지는 않겠죠? 그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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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sddard    친구신청

전 그 시절 퀘스트 땜에 설레입니다 ㅎㅎ

레이드나 필드쟁 같은 사람많아야 가능한 컨텐츠는

세월이 세월인지라 큰기대 하긴 힘들거 같아요ㅎㅎ

소소하게 즐기고 간혹 적진영만나면 시비도 걸어주는 정도만되도 즐거울거같네요

ChouCreamBread    친구신청

리메이크나 리마스터가 아니라 추억이 훼손될 여지는 오히려 없지요 ㅎㅎ

하루미아    친구신청

전 뒤치기 때문에 그닥 기대 안되던데

확실히 기대하시는 분이 많네요...

램프의바바    친구신청

음..일반섭만 열리는거 아닌가요
[Game Preview] 울펜슈타인 : 영블러드 발매가 1주일 남았네요 (0) 2019/07/20 AM 12:10

안녕하세요, 여러분의(?) 플레이타임입니다!

 

북상하는 태풍 다나스가 기록적인 폭우를 동반할거라고 하는데

 

주말 사이 전국적으로 부디 큰 피해가 없길.. 바라겠습니다.

 

 

 

오늘 소개할 게임은 울펜슈타인 : 영블러드 입니다.

 

2년전 발매되었던 울펜슈타인 2 : 뉴 콜로서스의 외전작으로 

 

타이틀답게 새로운 주인공과 코옵 플레이를 도입했다고 하네요

 

개인적으로 호쾌하면서도 요즘 fps답지 않은 비선형적인 레벨 디자인 등

 

차별화되는 요소로 둠 리부트(2016)와 더불어 재밌게 즐긴 시리즈입니다.

 

그래서! 발매 1주일을 앞둔 울펜슈타인 : 영블러드에 대한 

 

사전정보 등을 정리한 프리뷰를 준비해봤습니다.

 

 

발매를 앞둔 영블러드뿐만 아니라 머신게임즈 울펜슈타인 트릴로지의 대미를 장식할

 

울펜슈타인 3편 역시도 벌써부터 기대가 되네요..

 

나치가 승리한 미쳐버린 세계가 과연 어떤 결말을 맞을지, 어떻게 옳게된 세계를 보여줄지 새삼 궁금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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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ame Preview] 파엠붐은 반드시 옵니다! (4) 2019/07/17 AM 12:00

안녕하세요 플레이타임입니다!

 

오늘은 어느덧 발매 열흘가까이를 남겨놓고 있는

 

닌텐도의 대표 SRPG, 파이어 엠블렘 : 풍화설월에 대한

 

간단한 소개 및 프리뷰를 준비해봤습니다.

 

 

 

 

 

 

 

SRPG에 대해 조사하다보니 옛날 추억의 고전 명작들이 많이 눈에 띄어 반갑기도 했는데

 

현재는 대부분의 시리즈가 명맥이 끊기다시피한 지라 한편으로는 많이 아쉽기도 하네요..

 

(창세기전 死.. ㅂㄷㅂㄷ)

 

또 그런가하면 조조전이나 랑그릿사처럼 모바일 환경에서라도 빛을 보고 있는 작품도 있었구요

 

(안타리아의 전쟁.. ㅂㄷㅂㄷ)

 

이번 풍화설월 발매를 계기로 파엠붐, 나아가 SRPG의 부흥이 일어날 수 있길 기대해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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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자킹    친구신청

구독완료 목소리좋으시네여

심영탁    친구신청

구독과 칭찬 감사합니다! 항상 구독의 가치를 되새기겠습니다

소년 날다    친구신청

이제는 주인공 머리 색이 파란 게 정상인지- 빨간 게 정상인지 헷갈리네요. 그 순간부터 이미 전통적인 파엠은 없어졌다고 생각합니다. 적어도 GBA때는 휴대기기의 편의성으로 팬들이 유지되었지만.. 이제는 전통적인 팬들은 거진 다 떠나갔다고 생각됩니다.

이제 다시 처음이라는 생각으로 덤벼야지, 안일하게 과거의 영광에 기대려는 순간 파엠은 무너질거라고 생각되네요. <스타오션>이 그랬고, 다른 많은 작품들처럼 말입니다.

<파이어엠블렘>.. 과거 수많은 서브컬쳐팬들을 울렸던 작품으로 저 역시 돌아오길 바랍니다.

심영탁    친구신청

확실히 파엠 시리즈의 아버지 카가 소죠가 떠난 빈자리는 메꿀 수 없는 것 같습니다

시대의 흐름을 거스르는 건 아무래도 쉬운 일이 아니겠지만, 과거 시리즈의 가치도 잊지 않았으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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