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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품첨가물] [Chapter.02] 6가지 살펴보아야할 것 (0) 2015/02/06 PM 01:53



6가지 살펴보아야할 것




식용 색소 FOOD DYES


청색 1호(Blue 1), 청색2호(Blue 2), 녹색3호(Green 3), 적색 3호(Red 3), 적색 40호(Red 40), 황색 5호(Yellow 5), 황색 6호(Yellow 6)
인공 색소들은 예민한 아이들에게 ADHD(주의력 결핍/과잉행동 장애)의 증후를 야기시킵니다.
1980년대 미국FDA은 적색 3호를 발암물질로 결정했습니다만, 업계의 압력으로 미국 FDA가 금지시키는것을 방어하였다고 합니다.
1990년대에는 미국 FDA 연구에서 높은 수준의 발암물질(벤지딘:Benzidine)을 황색5호와 6호에서 찾아냈구요.
인공색소는 주로 진짜 과일, 달걀 또는 야채 원료를 대체하거나 흉내내기 위해 인공향료와 함께 쓰입니다.


아스파탐 ASPARTAME


독립적 연구기관에서
이루어진 세가지 연구에서 아스파탐은 쥐와 생쥐에게서 암을 유발시킨다는 점을 찾아냈습니다.


카페인 CAFFEINE


카페인은 점점 더 많은 식품과 음료에 첨가되는
중독성이있는 자극제 성분입니다. 소량은 괜찮지만, 다량일 경우 불면증, 불안, 그리고 생식능력을 감소시킵니다.아이들과 임신가능성이 있는 여성에게는 피해야하는 성분이기도하지요.


아세설팜칼륨 ACESULFAME-POTASSIUM


암의 위험성을 증가시킬수 있는 이 인공 감미료에 대한 테스트가 부실하게 이루어졌답니다.


사카린 SACCHARIN


사카린은 많은 동물, 인간 대상의 연구에서 암을 유발시키는것으로 보여집니다.


하지만 미 정부에서는 이 연구들이 결정적이지 않다는 결론을 내렸습니다.




뷰틸하이드록시아니솔 Butylated Hydroxy Anisole (BHA)


연방정부는 오일의 산패를 더디게 하고 발암물질이 되는 이 화학성분에 대해 검토하고있습니다.


 출처 : UGN.co.kr


출처 : Center for Science in the Public Interest(CSP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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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품첨가물] [Chapter.01] 식품첨가물 무시무시한 첨가물 3 가지 (2) 2015/02/06 PM 01:48


식품첨가물 FOOD ADDITIVES


대부분의 식품첨가물은 안전합니다.
긴~ 화학성분명일지라도 말이죠.
(예를들면 Sucrose acetate isobutyrate 또는 Sodium erythorbate 같은 것들이 있죠?)
어디 한번 미심쩍은 첨가물들을 피해봅시다. 또한 건강하지 못한 음식들 대부분도 피해야죠.


무시무시한 첨가물 3 가지




소금(그리고 그 밖의 나트륨 양념들) SALT


정부는 나트륨 소비를 절반 수준으로 줄일 것을 권장해왔습니다.
왜냐하면 나트륨은 혈압을 높히고, 심장마비, 발작, 신장 질환에 영향을 주는 등
문제를 심화시키기 때문이죠.
가공식품들은 많은 양의 나트륨을 함유하고 있습니다.
어떤 레스토랑의 음식은 엄청난 양의 나트륨을 가지고 있죠.
만약 미국에서 나트륨 섭취를 절반수준으로 줄일 수 있다면 매년 100,000명의 생명을 구할 수 있습니다.


설탕(정백당) & 고과당 옥수수 시럽(액상과당) SUGAR & HIGH-FRUCTOSE CORN SYRUP


위에서 언급한 감미료, 특히 음료에 함유된 경우
비만, 당뇨, 그리고 심장질환에 영향을 줍니다.
이것들은 또한 충치로 발전될 수도 있구요.
평균적으로 사람들은 거의 1쿼터파운드(반컵정도)의
설탕, 액상과당, 덱스트로스, 그외 정제된 설탕들을 매일 섭취합니다.


반경화유(PARTIALLY HYDROGENATED OIL)


이 반경화유에 함유되어있는 인공적인 트랜스 지방은 가장 위해한 지방의 한 종류입니다.
심장질환에 영향을 주며, 쇼트닝, 마가린, 레스토랑 튀김, 그리고 많은 포장식품에 널리 쓰여왔습니다.
2005년부터 2013년 사이 75%만큼 사용이 감소되었습니다만 2013년 미국인들은 거의 20억 파운드에 달하는
이 기름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2013 후반 즈음, 미국 FDA에서는 이 반경화유의 사용을 반절까지 줄이기로
공표하였습니다만 이를 완료하는데까지는 여러 해가 지나야할 것으로 보입니다.


출처 : UG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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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빵맨    친구신청

긴~ 화학성분인 식품첨가물은 소량 섭취 하기 때문에 몸에 반응이 크게 안나타나는 거겠죠...
이 소량에도 극심하게 반응 하는 사람들도 있습니다. 건강한 사람들한테도 분명 눈에 보이지 않지만 몸안에서는 어떤 일이 일어 나고 있을지 모름....
지금 위에 나열된 3가지 첨가물은 우리가 먹을때 대량으로 섭취 하죠.
그래서 반응도 눈에 띄게 잘 보이는거구요.

saram    친구신청

그렇죠? 한국에서의 식사에 나트륨이 빠질수가없죠. 소량의 성분에도 알러지나 대사문제를 야기하는 경우도 말씀해주신것처럼 있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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