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가지 살펴보아야할 것
식용 색소 FOOD DYES
청색 1호(Blue 1), 청색2호(Blue 2), 녹색3호(Green 3), 적색 3호(Red 3), 적색 40호(Red 40), 황색 5호(Yellow 5), 황색 6호(Yellow 6)
인공 색소들은 예민한 아이들에게 ADHD(주의력 결핍/과잉행동 장애)의 증후를 야기시킵니다.
1980년대 미국FDA은 적색 3호를 발암물질로 결정했습니다만, 업계의 압력으로 미국 FDA가 금지시키는것을 방어하였다고 합니다.
1990년대에는 미국 FDA 연구에서 높은 수준의 발암물질(벤지딘:Benzidine)을 황색5호와 6호에서 찾아냈구요.
인공색소는 주로 진짜 과일, 달걀 또는 야채 원료를 대체하거나 흉내내기 위해 인공향료와 함께 쓰입니다.
아스파탐 ASPARTAME
독립적 연구기관에서
이루어진 세가지 연구에서 아스파탐은 쥐와 생쥐에게서 암을 유발시킨다는 점을 찾아냈습니다.
카페인 CAFFEINE
카페인은 점점 더 많은 식품과 음료에 첨가되는
중독성이있는 자극제 성분입니다. 소량은 괜찮지만, 다량일 경우 불면증, 불안, 그리고 생식능력을 감소시킵니다.아이들과 임신가능성이 있는 여성에게는 피해야하는 성분이기도하지요.
아세설팜칼륨 ACESULFAME-POTASSIUM
암의 위험성을 증가시킬수 있는 이 인공 감미료에 대한 테스트가 부실하게 이루어졌답니다.
사카린 SACCHARIN
사카린은 많은 동물, 인간 대상의 연구에서 암을 유발시키는것으로 보여집니다.
하지만 미 정부에서는 이 연구들이 결정적이지 않다는 결론을 내렸습니다.
뷰틸하이드록시아니솔 Butylated Hydroxy Anisole (BHA)
연방정부는 오일의 산패를 더디게 하고 발암물질이 되는 이 화학성분에 대해 검토하고있습니다.
출처 : UGN.co.kr
출처 : Center for Science in the Public Interest(CSPI)
이 소량에도 극심하게 반응 하는 사람들도 있습니다. 건강한 사람들한테도 분명 눈에 보이지 않지만 몸안에서는 어떤 일이 일어 나고 있을지 모름....
지금 위에 나열된 3가지 첨가물은 우리가 먹을때 대량으로 섭취 하죠.
그래서 반응도 눈에 띄게 잘 보이는거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