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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다한얘기] 월즈 T1 우승 (2) 2024/11/03 AM 03:29

주제곡 ㅈ같아서 또 우승해버림

내년엔 제대로 만들길 

10년이 넘어도 

선배 어제 페이커 쩔었죠

는 통하는군요

감동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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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ㅡ_ㅡ9    친구신청

이제 편하게 다시 보기로 제대로 봐야겠어요.
마지막에 눈물 찔끔 했네요.

Wing-Zero    친구신청

오 2:2 라더니 이겼나 보네요
[잡다한얘기] 로제X브루노마스 -APT (4) 2024/10/20 PM 11:55

'''

블핑 로제팬은 아니고

브루노마스는 좋아하는데 


훅은 좀 과해도 노래가 좋네요 


로제 작사 작곡 (ft참여자 다수)

 

곡 가이드나 컨셉

브루노 마스 색 들어갔고

노래 좋고 귀여운매력 복고리듬 그냥 해외에서 먹힐수밖에... 


K스타 월드스타 두명이 텅 빈 스튜디오 하나 잡고 드럼치고 짝짝꿍 알콜 랜덤게임

참신했습니다

  

현재 6천만뷰라니 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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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z!    친구신청

최신 수능 금지곡이라던 ㅋㅋㅋ 저도 첨엔 뭔 병맛인가 했는데 고퀄 병맛이라 자주 듣고 있슴다 ㅋㅋ

공허의 웬즈데이    친구신청

ㅋㅋㅋㅋㅋㅋㅋ 수능금지곡 아파트 아파트~♬

알코올중독    친구신청

아파트가 총 몇번 들어 갈까요?

ㅁr람    친구신청

빌보드 치고 올라갈거같음용
[잡다한얘기] 넷플)흑백요리사 7화까지 감상(스포) (0) 2024/09/26 PM 11: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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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래도 단체전은 재미가 반감되는군요 

집중도도 떨어지고 산만하고


탑셰프들이다보니 의견도 충돌하면서 시청 구미를 당기게 할려고 했나 본데

전 별로였습니다


다만 최현석 쉐프의 리더십은 빛을 발했던거 같구요 


다음주 편의점 대전은 백대표의 의견이 반영된거 같더라구요


그래도 개인전이라서


재료자체도 쉽지 않은 기성 식품들이라 기대가 됩니다 



>>만찢남과 최강록씨의 만화요리사 대결을 매우 기대했는데 

   만남이 쉽진 않아 보이네요 아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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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다한얘기] 넷플) 흑백요리사 볼만 하군요 (6) 2024/09/18 AM 09: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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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사위원 캐스팅도 논란이 없을 정도로 완벽하고

향후 구도를 위한 셰프 배치도 치밀한거 같습니다

편집이야 뭐 넷플이다보니 원래 퀄이 좋구요


몇몇 보기싫은 사람이 나오긴 하지만 스킵하면 그만이고 

오랜만에 넷플 시리즈를 재밌게 즐긴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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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년 날다    친구신청

최강록 분량 많나요? 아무래도 이번 프로그램 최고의 관심인물이라.

말씀하신대로라면 분명 이것도 시리즈화 해서 한국 넷플릭스 효자 프로그램이 되겠네요. 벌써 들립니다, 판권 파는 소리가! ^^

베이비그루트    친구신청

이게 1:1 대결이다보니 한참 남은거 같아요
처음엔 진행이 굉장히 빠르고 1:1대결은 포인트 잡아서 끌고 갈거 같습니다
저도 최강록님 좋아해서 기대중입니다

항복무녀    친구신청

이게 그 흑돈백돈 이구나?!

루리웹-9965811904    친구신청

최종 20인 선정까지는 재미있게 봤는데;;; 본 대결을 블라인딩 테스트로 한다면서 심사위원 눈 가리고, 입에 떠 먹여 주는데서 하차함;;;
요리의 기본은 시각,후각,미각인데... 거기서 장난질을 치네;;; 그 전에 요리사가 기껏 플레이팅한건 대체 뭔데;;;

이 프로가 요리를 보는 방식이 어떤지 바로 보여서;;; 주저 없이 하차함.
그 전까지는 다 괜찮았는데;;;

쿠두의 무기    친구신청

종합적 평가도 있지만 중간이 기준을 비트는 것도 장단이 있지 않을까요? 자칫 편견이 의심 될 수 있는 흑백이 만나는 단계에서 극단적이지만 효과도 있었다고 봅니다. 눈가림은 과하다고 생각했지만 결선에 기까이 갈 수록 종합 평가로 될듯 해요

베이비그루트    친구신청

요리 같이 하던 했던 사람도 많아서
플레이팅만 봐도 이 사람이다 싶어서 그렇게 한 겁니다
논란 생겨요 틈이라도 주면
[잡다한얘기] 왓챠) 오늘은 좀 매울지도 몰라 (3) 2024/08/18 PM 11: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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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식을 만드는것 좋아한다면

음식을 먹는것을 좋아한다면


내가 만든 음식을 먹는걸 즐거워했던 사람이 있었다면

내가 만든 음식을 먹는걸 힘들어했던 사람이 있었다면


반전 없는 잔잔한 드라마를 좋아하면 추천합니다


표면적으론 쿠킹 드라마 같지만 이건 가족의 성장 or 치유 드라마 같아요 


한석규 배우의 잔잔한 때론 묵직한 나레이션만 들어도

시한부 생활연기 김서형 배우만 봐도


회마다 시간이 어떻게 가는지 알기 쉽지 않아요  

오랜만에 '드라마'를 본거 같아 여운이 길지만 나쁘지 않네요


소위 말하는 '안전빵' 스포츠 중계권도 좋지만

다수의 스트리밍 플랫폼이

오리지날 드라마의 열정을 버리지 말았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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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봉 5개    친구신청

쇼츠에서 자주 봤는데 재밌겠더라구요 ㅎ

이별앞에서다    친구신청

믿고보는 배우들

Schnee    친구신청

한석규 나래이션이 사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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