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래도 단체전은 재미가 반감되는군요
집중도도 떨어지고 산만하고
탑셰프들이다보니 의견도 충돌하면서 시청 구미를 당기게 할려고 했나 본데
전 별로였습니다
다만 최현석 쉐프의 리더십은 빛을 발했던거 같구요
다음주 편의점 대전은 백대표의 의견이 반영된거 같더라구요
그래도 개인전이라서
재료자체도 쉽지 않은 기성 식품들이라 기대가 됩니다
>>만찢남과 최강록씨의 만화요리사 대결을 매우 기대했는데
만남이 쉽진 않아 보이네요 아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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