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린부/근손실 없이 체지방을 유지하거나 줄이는 거 정말 힘들죠.
Fire Emblem/남자가 너무 없어 보이는 거 같아서 1년간 빡세게 굴려봤습니다.
clitoris/앞에 있는 사진은 야근과 야식으로 체중 엄청 불었다가 독하게 체지방 줄였을 때라죠 ㅎ
주말의명화/원래란 게 있나요... 누구나 출발점은 같은 거 같아요.
S.S.E.R/Life is PAIN but I'm still living이라고 적혀 있습니다. 사는 거 원래 누구나 힘든 거니까 징징대지말자는 뜻 쯤 될까요. 제 신조입니다.
무과/내년이면 37이죠. 앞 사진은 35 때. 제 생각에도 체격이 커지면서 오히려 더 젊어보이는 것 같아요.
코코몽~/잘 먹으면서 꾸준히 운동하는 게 최고인 것 같아요. 앞에 사진 찍을 무렵에는 체지방 줄인답시고 칼로리 섭취 줄였을 때...
문제는 지방에서 빠진게 아니라
지방+근육에서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