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 뿐 아니라... 외국에서도 너무 자극적인 문신은 싫어합니다. 사람들이...
캐나다에서 일할 때, 반팔 사이로 살짝 살짝 보이는 정도의 팔 전체를 뒤덥는 그런건 아니고 팔뚝 같은데다가 하는 정도는 개인의 개성 정도로 받아들여지지만, 외국 사람들도 막 약간의 혐오성을 갖게 하는 온 몸에 하는 문신은 터치는 안하고 (개인의 자유니까) 그렇지만, 직접 이야기 나누어 보면 좋아하지는 않습니다.
저는 반대하고 싫어하지는 않지만, 문신 자체는 별로... 하고 나서 후회하는 친구도 여럿 봤으니까요. (한국 사람 말고 외국 애들 중에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