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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맛있던 거] 간신히 완식한 초계국수. (0)2023/09/28
• [기타등등] 불운의 아이콘 개그우먼 (6)2023/09/24
• [맛있던 거] 얻어 먹은 비싼 라멘. (8)2023/09/23
• [맛있던 거] 오랜만의 외식은 우삼겹 가지 덮밥. (2)2023/09/17
• [게임] (갓오브웨폰) 우와 처음 깨봄. (0)2023/09/16
• [기타등등] 몬스터 헌터 나우를 한 번 해보자. (4)2023/09/15
• [소소한일상] 며칠 전에 코로나가 왔던 것 같은데 (3)2023/09/11
• [맛있던 거] 점심은 뭔가 고급스러웠던 냉면집. (4)2023/09/09
• [게임] 대체.. 스타필드란 무엇일까 (4)2023/09/06
• [기타등등] 그렇다면 나도 자존감 테스트. (2)2023/09/05
• [기타등등] 유튜버랑 방송국 카메라맨 눈나. (6)2023/09/04
• [게임] 브로포스 오랜만에 해보는데 재밌음. (0)2023/09/03
• [맛있던 거] 오랜만에 해장국. (5)2023/09/02
• [기타등등] 어라? 조로 잘생겼다? (10)2023/09/01
• [드라마] 와.. 무빙 드라마 지렸다. (17)2023/08/28
• [맛있던 거] 점심은 돈까스. (5)2023/08/20
• [게임] 우와 젯 셋 라디오 후속작인가 (8)2023/08/20
• [맛있던 거] 아마도 진짜 평양 냉면. (4)2023/08/19
• [들린다!] 나훈아 형님 굉장하시네. (7)2023/08/15
• [맛있던 거] 연휴 내내 뭘 먹었을까 (4)2023/08/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