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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있던 거]
옹심이 칼국수랑 무지 맛있었던 부침개. (2)
2021/01/17
[맛있던 거]
넘나 유명하길래 찾아가본 순대국집. (12)
2021/01/16
[소소한일상]
다들 나가. 형 혼자 있고 싶다. (2)
2021/0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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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파이더맨 셰터드 디멘전 스파이더맨들. (0)
2021/0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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쫌 아까까지 디아3 하다가 졸려서 나왔는데 (6)
2021/0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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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1/05
[맛있던 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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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1/03
[소소한일상]
2021년 소의 해엔 복들 많이 받으세요. (3)
2020/12/31
[맛있던 거]
신규 점심 맴버와 첫 점심 외식은 순대국. (0)
2020/1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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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가 색다른 게임을 해보고 싶어서 (4)
2020/1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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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비전2) 디비전 넘나 잼나는 것. (8)
2020/1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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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물왕 대구는 회로는 잘 안 먹나? (2)
2020/12/25
[맛있던 거]
오늘의 한 끼는 유린기랑 볶음밥. (6)
2020/1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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젠장 스팀 2시간 환불을 몰랐음. (11)
2020/12/18
[맛있던 거]
점심은 돈까스. (4)
2020/1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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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2/12
[소소한일상]
요즘 택배 난리난 CJ용산전자에 다녀왔습니다. (3)
2020/12/11
[소소한일상]
아이 씽.. 다나와 환불 짜징나. (8)
2020/12/07
[소소한일상]
아.. 인천은 진짜 컴퓨터 부품 답이 없구나. (14)
2020/12/06
[소소한일상]
우워어어 빨리 와라. 현기증 난다. (3)
2020/1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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