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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맛있던 거] 오늘의 한 끼는 우삼겹 비빔밥. (15)2020/10/24
• [소소한일상] 자주 주문하는 치킨집이 배민에서 사라짐. (9)2020/10/23
• [맛있던 거] 궁금해서 먹어본 진로x불닭. (18)2020/10/22
• [소소한일상] 스팀 계정 털렸다가 복구. (10)2020/10/21
• [맛있던 거] 저녁은 배달 육회 비빔밥. (12)2020/10/19
• [맛있던 거] 오늘의 한 끼는 오랜만에 포크 커틀릿 커리. (4)2020/10/18
• [맛있던 거] 실패한 진 짜로니. (7)2020/10/18
• [맛있던 거] 맘스터치 혜자 세트..의 닭다리. (7)2020/10/15
• [게임] 오늘 받은 고전 게임 써틴(XIII). (13)2020/10/12
• [게임] 꽁짜 게임 CD 한 장으로 몇 개월은 놀던 시절. (7)2020/10/11
• [게임] 할배들은 아는 농구 게임류 최강. (16)2020/10/11
• [맛있던 거] 점심은 부침개랑 냉면. (2)2020/10/09
• [소소한일상] 우리 동네에도 비접촉 자동 세차 생겨서 가봄. (17)2020/10/09
• [소소한일상] 오잉? 둘 다 보냈네. 하나 취소해달라 그랬는데 (2)2020/10/07
• [소소한일상] 이런 시대에 현물 박스 게임 구입이라니 (8)2020/10/07
• [게임] 데빌스 헌트. 엔딩 봄. (2)2020/09/29
• [게임] A급 냄새 나는 진성 B급 게임 데빌스 헌트. (5)2020/09/27
• [맛있던 거] 점심은 햄버거. (10)2020/09/27
• [맛있던 거] 간만의 외식은 수육이랑 육개장 칼국수. (14)2020/09/26
• [소소한일상] 폴드2 일주일 써본 소감. (5)2020/09/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