닭갈비.
고기의 기본 간 자체가
딱 술을 부를 정도로 되어 있습니다.
요럴 때 딱 술을 끊은 게 아쉽죠.
아무튼
소스류가
다양한 취향에 대응할 수 있도록 세팅 되어 있습니다.
추가 주문한 연골도 딱 술안주.
마무리 메밀 국수까지
잘 먹었습니다!
오픈한 집 찾기 쉽지 않은 애매한 시간의 아침엔
역시나 국밥이 최고의 선택.
원래는 셀러드를 먹어볼까 해서 돌아다녔는데
시간이 애매하다 보니(아침 9시 언저리)
열려 있는 집을 찾기가 힘들었습니다.
순대 부터 시작.
추가 주문한 함박 스테이크.
쌀쌀한 아침엔 따끈한 국밥.gif
아.. 좋구나.
우거지도 좋고
밥을 말아도 좋습니다.
셀프바에서 소면도 가져와 말아주면
잘 먹었습니다!
소금구이인가요? 닭숮불구이는 양념만 먹은거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