망고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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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잣말] 사랑의 반대말은 무관심 입니다. (0) 2014/09/08 AM 03:46
사랑의 반대말은 무관심 입니다.

무언가 이야기를 해주는것, 신경을 써주는것은

그만큼
그사람에게 관심이 있고

그사람을 사랑하기 때문입니다.

사랑의 다른말은 용서 (forgive) 입니다.

For(~를 위하여)+give(~를 주다)

용서는 누군가를 위하여 사랑을 주기위한 받아들임이라 합니다.

타인을 용서하고 사랑합니다.

진짜 그 사람이 나에게 소중하다면 내 소중한것도 기꺼이 내어줄 수 있습니다.

그 소중함이 또다른 사람에게 이어져 마음이 번져가기때문에

진짜 소중한 사람에겐 나의 소중한것을 기꺼이 내놓을 수 있습니다.

아 정~말 좋은말들이다 가슴에 새겨놓아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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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잣말] 연휴다~ (0) 2014/09/05 PM 08:52
메리 추석 하세욥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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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잣말] 무제 (0) 2014/09/04 AM 01:09
나에 앞서 타인을 배려합니다.

항상 나의 앞에 타인을 생각하며 양보합니다.

한발자국 뒤에서 기도하고 응원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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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잣말] 향방작계를 다녀오면 행복하다. (3) 2014/08/21 AM 01:14
한동네에 오래살아 좋은점은 아는사람이 점점 많아진다는것

동네 초등학교에서 향방작계 훈련을 했다.

별건 아니지만 항상 작계를 가면 초 중학교 동창을 만난다.

졸업한지 10년이 넘게 지났지만 만날때마다 반갑고 즐거운 친구들

친구들을 만나면 기억은 초등학생이 되고 추억에 함뿍 젖어든다.

광대가 아플정도로 웃으며 얘기하다 보면 어느새 훈련은 막바지를 향해가고

이별이 아쉬운 우리는 시원한 맥주한잔에 추억을 곱씹는다.

내년이면 마지막 향방작계가 되겠지만

친구들이 있는한 언제나 기다려 지는것이 사실이다.

아 오늘도 행복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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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국민학생..

라베르시엘    친구신청

아 전 다음주 목요일 이군요.. 귀찮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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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내세욥 오늘은 비가 많이와서 오늘 받는 사람들은 꿀일지도..
[혼잣말] 투텐도 갈등의 기로에 서다. (0) 2014/08/19 AM 01:21
푸키몬 월드 챔피언십을 보았다.

갓치리스의 대활약!!! 감동감동..

지금 포켓몬은 정지상태인데 영상을 보고나니 다시 하고싶은 마음이..

사실 오메가 루비 / 알파 사파이어 발매 전까지 포켓몬은 봉인하려고 했는데..

(왜냐하면 사실 포켓몬 x/y가 기대 이하로 쉽고 재미가 떨어지기도 하고

뭔가 불안정한 느낌이 많아서)

대리만족으로 블/화를 살살 해볼까 한다.

여기서 난관에 부딫히게 되버렸는데

만약 투다수 체제로 돌입할 경우 작다수냐 큰다수냐

일다수냐 정다수냐 의 너무 많은 옵션에 멈칫하게 된다.

하드한 포덕이 아니기에 일판까지 가진 않겠지만 ㅠㅠ

비슷한 가격에 나는 작다수도 좋고 큰다수도 좋은데

결정장애 발생이다.

잘 생각하고 사야할텐데

작다수 나름의 고급스러움과 휴대성

큰다수의 박대리 근무시간 및 화면크기!!

이건 언제나 딜레마다. 아..

이 혼잣말의 결론은 포켓몬도 하고싶고

삼다수도 하나 더 살거 같은데

사이즈의 문제다!!

일단 자고 생각해야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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