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의 반대말은 무관심 입니다.
무언가 이야기를 해주는것, 신경을 써주는것은
그만큼
그사람에게 관심이 있고
그사람을 사랑하기 때문입니다.
사랑의 다른말은 용서 (forgive) 입니다.
For(~를 위하여)+give(~를 주다)
용서는 누군가를 위하여 사랑을 주기위한 받아들임이라 합니다.
타인을 용서하고 사랑합니다.
진짜 그 사람이 나에게 소중하다면 내 소중한것도 기꺼이 내어줄 수 있습니다.
그 소중함이 또다른 사람에게 이어져 마음이 번져가기때문에
진짜 소중한 사람에겐 나의 소중한것을 기꺼이 내놓을 수 있습니다.
아 정~말 좋은말들이다 가슴에 새겨놓아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