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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걱우걱] 야식으로 전한장 구워먹기 (9) 2013/03/20 AM 02:49



파래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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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스트퓨리    친구신청

개떡으로 보임...(욕 아니에요)

아찔한마눌낑깡    친구신청

오우

매스티    친구신청

쥐포인줄 알았네요

ruriwinq    친구신청

나도 개떡인줄 알았네요. ^^;

에키드나    친구신청

저도 개떡인줄 알았네요.
쩝... 오랜만에 개떡 먹고싶네요.
간장딱 찍어서... 어으... 냠냠...

Citadel+    친구신청

파래전 짱맛있음..

쩌리28호    친구신청

오호 파래전도 있군요.

악력    친구신청

헐.. 오늘도 시작된 무념님의 먹방.. 이 아니구나 ;; 무튼 금일도 기대하겠습니다~ ^^

얼음파도    친구신청

메생이전 같네요
파래도 이렇게 먹을수 있구나 ㅎㅎ
[우걱우걱] 저렴하지만 마실만한 레몬소주칵테일 (7) 2013/03/19 PM 12:16

준비물 깨끗이씻은레몬 소주 토닉워터 얼음

맥주잔이나 일반잔에 얼음을 준비

소주 토닉워터 소주잔으로 한잔씩넣음

레몬즙양은 취향대로 짜넣음(밥숟갈로 반정도?)

회식자리에서 여성분들에게 만들어주면 좋아요~

원래는 소주가 아니고 보드카인데 절약버전으로 바꾼거.
토닉워터랑 레몬향이 소주향을 압도해서 먹기편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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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썬    친구신청

회식자리엔 보통 토닉이 없졍ㅋ

온고을 ™    친구신청

앉은뱅이 술?

촉촉한초코칩칙촉    친구신청

토닉워터가 없으면 사이다!!! 레몬즙 사와야겠당 +_+ 헤헷

無念無想    친구신청

흑썬/사전에 준비해두는거죠.ㅎ 준비된남자~
온고을/?
칙촉/젤싸게 만드는게 소주+사이다이긴하지만 생레몬즙이 향이 젤좋더군요.레몬즙엑기스보다

공허의 방민아♥    친구신청

호옹이?!!

졸린기린    친구신청

더 쉽게하면 레모네이드 + 소주

악력    친구신청

역시.. 루리웹의 먹방인(?)이십니다! 저는 술을 잘 하지 않지만 이번 것은 좀 떙기는군요. 그나저나 일전이 얼마 남지 않았군요. 화이팅입니다!
[우걱우걱] 어머니 생신상 (4) 2013/03/06 PM 10:13

본인생일상을 직접 차린게 유머 -_-;
사진에 빠진 오징어튀김만 내가 튀기고...
갈비찜+수육 고기 고기 고기...ㅎㅎ

와인은 달다..아주 달다.좋은거라는데 와인에 대해선 아는게 없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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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력    친구신청

와우! 효자(?)에 능력자(?)시군요.. ^^ 사실 저는 튀김요리를 하나도 할 줄 모른답니다. 흑흑 그나저나 가족끼리 옹기종기 모여서 진수성찬을 맛보는 것도 좋은 듯 싶군요. 그리고 웃으면서 4월에 만나셔야지 말입니다!

니콜의 무기    친구신청

그냥 와인이 아니네여
아이스와인 맛있지요 ㅋ

악력    친구신청

출가따윈 가출로 보내버렷(?)

농담이옵고, 死월의 힘쎄고 강한 모임이 되길 바랄 뿐이네요.

無念無想    친구신청

악력-현재로선 호자인듯;4월에 불탈수있기를..
니콜-네 아이스와인이죠.시원한게 맛있더군요.ㅎㅎ
[우걱우걱] 다과상 (4) 2013/03/01 AM 02:03

집에오니 내방에 생뚱맞게 다과상이 -_-;;

거실에는 손님용으로 크고아름다운게 있는데
내전용으로 주신듯.
훗날 결혼해서 애낳으면 애기 밥상으로 좋을거같다.

여튼 생긴기념으로 옥수수차?와 간식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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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력    친구신청

아.. 아닛 다과상!! 저는 이런 것을 잘 보질 못해서 신기할 뿐이네요~ :)

無念無想    친구신청

ㄴ저기에 차올리고 마시면 운치있어요..큰거는 생각보다 비쌈 나무 구하기도 어렵고요 ㅎㅎ

악력    친구신청

그.. 그렇군요 ㅋㅋ 무튼 4월의 만남이 기대가 됩니다. 그전에 저나 님이나 두 사람 모두 좋은 소식만 있었음 좋겠구요.

keep_Going    친구신청

크 크고 아름다운 상!!
[우걱우걱] 장발장이 정말 이렇게 큰빵을 훔쳤는가? (7) 2013/02/24 PM 03:01
LINK : //gall.dcinside.com/list.php?id=food&no=249298&page=1&serVal=%EC%9E%A5%EB%B0%9C%EC%9E%A5&s_type=subject&b_type=&ser_pos=

http://gall.dcinside.com/list.php?id=food&no=249298&page=1&serVal=%EC%9E%A5%EB%B0%9C%EC%9E%A5&s_type=subject&b_type=&ser_pos=

*
사실 장발장이 어떤 빵을 훔쳤는지는 레미제라블에 나와 있지 않습니다. 혹시나 싶어 원문을 찾아봐도, 그냥 pain(빵)을 훔쳤다라고만 되어 있습니다.

저 영화 속 한장면의 사진 속에 나와 있는 빵은 설명 그대로, 깡파뉴 빵, 즉 pain de campagne가 맞아 보입니다. 불어로 pain이 빵이고 campagne는 country니까, 영어로 하면 그냥 country bread, 즉 시골 빵 정도가 되겠습니다.
*
디씨 기타음겔러중 음식관련 재미난 썰을 풀어주시는 nasica님의 글에서...


상황적으로는 저 크고아름다운 빵을 훔치지않았을까 싶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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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君    친구신청

감옥갈만하네..

철매용사    친구신청

저렇게 큰 빵도 있군요 ㅎㄷㄷ

좋아요!    친구신청

빵!
으악!

우주형 자쿠    친구신청

용왕님한테 갈기세ㅋㅋ

無念無想    친구신청

에..이왕보시는거 링크글을 보는걸 권합니다.ㅎㅎ

악력    친구신청

좋은 글 감사드립니다. 링크 따라가보니 글쓰신 분 지식에 감탄이 절로 나오네요~ 그리고 장발장.. 감옥갈만했네 ㅠㅠ

Luna. .    친구신청

존나 웃기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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