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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걱우걱] 친척집가봐야 뭐하것노... (10)
2013/01/01 PM 08:59 |
소고기 사묵겠지!
멀리 떨어진 고모댁에 십수년만에 갔더니 소고기수육을 사주심...
나이를보면 내가 사야하는데 ㅜㅜ
여튼 고기는 옳다!
근데...수육은 역시 돼지가 내입에 더맞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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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걱우걱] 일드)고독한미식가 재미나군요 ㅎ (7)
2012/12/27 PM 03:28 |
적당한 리액션과 처묵처묵~
야끼니꾸편보니깐 갈비와곱창(보통 호르몬구이라고 하는걸로 아는데...일제시대때 넘어간 한국사람들이 먹는걸보고 먹게됐다죠?)은 한국식으로 발음하더군요.김치까지 나오는게 ;;
쌈이없는게 아쉬운정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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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걱우걱] 추울땐 콩나물국밥한그릇.. (5)
2012/12/16 PM 09:39 |
어찌보면 참 별거없을 음식이 콩나물 국밥이죠...
이집도 별거없어보이는데다가가게위치를 보면 절대 장사가 잘될집은 아닙니다.
그러나 끼니땐 항상 붐비고 24시간 장사하는곳이라 언제나 사람이 한두테이블은 있는집이죠.
먹어보면 콩나물국밥 대충 하는집과는 묘한차이가 납니다.
식사메뉴로 콩나물 국밥을 택하고 시간만된다면 이집가는게 낫다라는 기분이 드는집.
자주가는것도 아니고 10분이상 걸어가야하지만 먹을때마다 후회한적은 없네요.ㅎ
+바빠도 짜증내지않으며 늦으면 늦어서죄송하다고 할정도의 친절한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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