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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WO-FA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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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상] 다시 추석이 다가왔습니다 (3)
2011/09/10 PM 01:40 |
여전히 산소갈 생각하니 짜증은 납니다만은
어쨌든 명절입니다.
저는 이윽고 취직이 되서 추석 끝나고 목요일날 첫 출근입니다!
길었네요... 그리고 다행입니다. 올해 가기 전까지는 반드시 일을 가지고 싶었는데.
아직 구직 활동중이신 루리분들 화이팅입니다. 저도 해냈으니 여러분은 당연히 해내실 거예요!
이번에는 토일월화가 노는 날인데, 달력 쳐다보고 있으면 자연스레 내년 추석을 또 찾아보게 됩니다.
내년은 29 30 1일 토일월이 추석인데, 특이하게 그 다음날 2일 뛰고 3일이 개천절이네요.
여튼 이번 추석 잘 보내시고 좋은 일 있으시기 바랍니다 ^_^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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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상] 아 빌어먹을 대출 금융전화 (3)
2011/09/05 PM 07:36 |
"내 전화번호 어떻게 알았어요"
라고 물으면 어디든 나오는 대답은
"~~~해서 무작위로 걸어서 설명드리는 겁니다"
레알 찢어죽이고 싶네요 -_-
진짜 한번 만나고 싶음 이런 일하는 인간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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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상] 아우 넥S를 탈까요 EVO를 탈까요 ㅠㅠ (12)
2011/09/03 PM 11:22 |
KT에서 보아하니 넥스와 에보가 이번달 주력으로 나올것 같은데
아우 고민되네요;
원래는 넥스를 살려고 했는데 에보가 점점 저렴해지네요. 게다가 에보는 4g 지원!
게다가 HTC껀 한번도 안 써봐서 끌립니다.
저렴하고 괜찮은 넥스로 갈지,
아니면 그렇게 비싸진 않지만 아직 안써본 htc의 에보로 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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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상] 슬슬 이력서내기도 짜증나네요 (12)
2011/09/01 PM 06:46 |
어디든 가서 이제 제 일을 맡아서 해보고 싶습니다.
주위에 친구들도 하나둘씩 자리를 찾아가니까 저도 이력서 내기 지치는 군요.
주로 넣는 곳은 컴퓨터 정비 쪽이나 일본계 무역회사 둘 쪽입니다. 둘다 제가 예전부터 하고 싶었던 것들이라서요. 여러분들은 어느 쪽에 넣고 계시나요?
지금 취업된 곳은 말씀드리고 출근 말아야겠습니다.
솔직히 1600(세금 떼면 한달 110~120이네요)은 너무하네요.
주위에서의 만류도 있지만 같은 조건에 같은 업무로 더 주는 곳이 훨씬 많으니...
저처럼 갓 졸업하고 취업활동하시면서 고민하시는 분들 많으시죠?
힘내시고 꼭 반드시 좋은 결과 있으시길 바랍니다! ^_^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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