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디든 가서 이제 제 일을 맡아서 해보고 싶습니다.
주위에 친구들도 하나둘씩 자리를 찾아가니까 저도 이력서 내기 지치는 군요.
주로 넣는 곳은 컴퓨터 정비 쪽이나 일본계 무역회사 둘 쪽입니다. 둘다 제가 예전부터 하고 싶었던 것들이라서요. 여러분들은 어느 쪽에 넣고 계시나요?
지금 취업된 곳은 말씀드리고 출근 말아야겠습니다.
솔직히 1600(세금 떼면 한달 110~120이네요)은 너무하네요.
주위에서의 만류도 있지만 같은 조건에 같은 업무로 더 주는 곳이 훨씬 많으니...
저처럼 갓 졸업하고 취업활동하시면서 고민하시는 분들 많으시죠?
힘내시고 꼭 반드시 좋은 결과 있으시길 바랍니다!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