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라솔 스타~!!

한 20년만에 해본듯 ㅋㅋ

난이도가 원래 이렇게 높았나 ㅠㅠ 예전엔 쉬웠었는데

게임불감증은 고전게임으로!!

근데 이거 부제가 '버블보블3' 인것도 있고 '레인보우 아일랜드 2' 인것도 있네

일판과 북미판의 차이인가???



브금 정말 씽난다~!

흥해랏!!

흥해랏!!!

코타찡 목소리 완전 조음

오늘 내 생에 마지막 오디션

임선영 무대

'이선희' 6집 수록곡. '추억의 책장을 넘기면'


'이선희' 빠인 내가보기에

임선영 본인 지금까지 최고의 무대였고, 내마오 에서도 손가락에 꼽힐 정돈데..


물론 최정훈도 잘했음.


아쉽다 아쉽다.

1989년 '데이터 이스트' 제작 횡스크롤 아케이드 게임

꼬꼬마 어린시절 나를 불태웠던 오락실 게임은

88년 '쌍용권', 89년 '파이널파이트', 90년은 바로 이게임!

그때는 그냥 '미드나이트'라 불렀었는데 당시 오락실 게임 제목치곤 정확하다.

'스트리트 파이터2'를 '장풍2' 라고 적어놨던 오락실이 많았던 시절이니


'데이터 이스트' 특유의 괴상한 그래픽과 세계관도 좋았으며,

특유의 스틱을 돌리는 조작도 신선하고 재미있었다.

오락실에서 이거 말고 스틱을 돌려 조작하는 게임을 본적도 없고


개인적으로 80~90년대 '데이터 이스트' 게임을 좋아하는편

카르노브도 좋았고, 크루드 버스터, 체르노프, 다크씰 등등... 다시 부활해줬으면 좋겠다

브금은 MD버전

아케이드판 스샷


메가드라이브 스샷


본적은 없지만
아미가2000 용


코모도어 64 스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