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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이 참 빠르다.
처음 와우 무법항 행사로 그린 바리안이 2016년...
4년이 지났지만 그림은 역시 재밌다.
나를 위해서, 응원해주는 사람을 위해서,
내 그림을 봐주는 사람을 위해서 힘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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