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리자드 공식 행사인 무법항 거래소에서 포스터 및 마우스패드
판매용으로 그렸던 그림들입니다. 팬들이 자체적으로 물건을 생산해서
파는 행사를 기업이 공식적으로 자리를 마련해준 점과 와우를 좋아하는
사람들이 서로 교류할수있는 기회를 만들어주어서 좋은 행사였다고 생각
합니다.
살면서 난생처음 인벤같은 사이트에 얼굴도 찍히고 좋은 경험이였습니다.
내년에도 개최된다면 좀 더 많은 부분에서 준비를 해서 상품을 구매하시는
분들이 만족할수있도록 노력해보려고 합니다:)
그림에 힘이 느껴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