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타 치면서 길거리 공연하는 95년생 지하 아이돌인데 21일 오후 7시에 사건이 일어난 도쿄 코가네이시 빌딩에서 라이브 할 예정이었음
- 오후 5시, 해당 건물 이벤트 회장 입구에서 남자팬(27)이 칼로 등,목,가슴 등.. 20군데 찌름
- 남자팬은 현행범으로 체포 되었고 "자신이 찌른 것이 틀림없다"라고 혐의를 인정
- 여자아이돌은 의식불명의 중태 (심폐정지)
- 사건이 일어나기 전에 남자가 따라다니고 있다고 경시청에 삼담했었다고 함
트위터 내용
여자 아이돌 : 빨대에 붙어있는 장난감. 전부 수집하고싶어...!!
범인: 미안해. 그 전에 죽을테니까 안심해(●^-^●) 미안해
▶ 목격자 진술
"(라이브하우스의) 눈 앞이 피의 바다였고 찌른 이후에 "내가 해냈다, 내가 해냈다"라고 말하며 그 장소에 있었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