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on-ata look MYPI

kon-ata look
접속 : 3583   Lv. 55

Category

Profile

Counter

  • 오늘 : 47 명
  • 전체 : 200734 명
  • Mypi Ver. 0.3.1 β
[일상] 3분카레 + 반숙 계란후라이 조합 괜찮네요. (2) 2014/07/06 AM 08:20

주말에 일어나 배는 고픈데 먹을것이 없습니...;;

찾아보니 예전에 개당 690원씩 주고 1박스 구입해놓은 3분카레가 있군요. 대강 이거라도
먹고 살아야 겠습니다. 적당히 전자레인지에 돌리고 먹으려는데 사실 밥+3분카레만 먹으려니
넘 빈약하고 넘 뻑뻑하고 양도 없어보이는 느낌이 듭니다.

배고픈것은 맞는데 갑자기 급 먹기 싫어집니다.

그때 문득 예전에 일본에서 카레라이스 주문해서 먹었을때 거기에서는 계란후라이 반숙을
같이 주던게 생각나더군요. 계란후라이야 금방 뚝딱만들죠. 얼른 후라이~ 반숙으로 만들어
3분카레와 합체했습니다.

3분카레+밥+계란후라이 반숙을 대강 섞어서 먹으니, 흐음, 괜찮습니다. 양도 살짝 많아졌고
맛도 좋아졌고, 반숙해서 흘러나온 따뜻한 노른자와 함께 먹으니 카레라이스가 부드러워진
느낌입니다. 물론 품질도 훨씬 상승이죠.

나름 맛있게 꾸역꾸역 먹었습니다. 다음에도 3분카레 먹을때 꼭 계란후라이 반숙을 함께 먹어야
겠습니다. 간편하고 쉽고 빠르고 저렴하니 비용대비 성능이 아주 훌륭합니다.

신고

 

자유인강산에    친구신청

으아 맛있겠어요오오~~

라파엘 베니테스    친구신청

실제로 맛있죠 저도 가끔 그렇게 해먹어요 카레에 밥만먹기 아쉬울때 ㅋ
전 얼마전에 카레에 남은 참치 넣어서 먹었는데 그것도 생각보다 맛있더라고요 ㅋㅋ
[일상] 거래(중고) 처음이자 끝은 역시 가격이죠. (3) 2014/06/21 PM 03:53

3일전부터 죽은 참치PS3를 부품별로 나누어서 게임CD 2장을 함께 판매중입니다.

판매전략은 오직 가격으로 승부했습니다. 요즘같이 인터넷에서 키보드 몇번 타이핑에도
금새금새 가격정보가 훤히~ 드러나는데, 같은 제품이라면 단돈 10원이라도 저렴한 제품이
팔리는것은 아주 당연할테죠. 사실 나라도 그렇게 하겠습니다. 같은 제품인데 왜 비싼것을
살까요?

그래서 판매할 죽은 참치PS3 부품과 게임CD2장을 먼저 검색한후 가장 저렴한 가격을 확인후
그보다 딱 100원싸게 올려놓았습니다. 그렇게 4개의 제품을 올려놓았는데...

결과는 2일만에 3개 제품이 팔렸습니다. 그중에 2개 제품은 이미 판매금 입금도 끝났습니다.
나머지 한개는 제주도로 가는 먼~길이라서 내일쯤이면 거래가 완결될듯 합니다.

이제 하나 남은 물품인 게임CD가 있습니다. 이것도 사실 문제만 없으면 그리 많은 시간이 걸리지
않고 판매될듯 합니다. 오늘 소포비 무료~로 좀더 가격을 다운중입니다. 2500원~3000원 정도
손해지만 얼른 팔아서 얼른 정리하는것이 좋은 방법입니다.

.....

다시 느끼지만 역시 거래(중고)의 처음이자 끝은 역시 가격이군요. 절대 거기서 벗어나지 않습니다.

신고

 

새턴인    친구신청

일단 가격이 싸면 연락이 많이 오죠

애플트리즈    친구신청

중고는 어차피 뜯은이상 중고! 새거같은... 스페셜S급 이런거 소용없어요.
사진과 가격과 신용이 거래를 정하죠. 물론 판매물품이 팔리는 물건인지도
중요합니다. 안팔리는거 올려도 소용없다는...

vicman3    친구신청

얻어걸리라는식으로 올리는경우가 있잔아요....
[일상] 현역육군 1년 생활은 나름 유용 합니다. 그이상은 시간낭비죠. (15) 2014/06/19 PM 04:30


96군번입니다. 문산파주 1사단 출신입니다.

육군땅개 출신입니다. 당시 2년2개월 군생활했었죠. 좋은것보다 나쁜것이 훨씬 많았지만
나름 장점이라고 느낀것도 있습니다. 그중에 하나가 그러니까

봄.여름.가을.겨울. 4계절을 겪는 1년동안 군생활은 나름 인생의 중요한 경험이나 크나큰
경험치로 도움이 되더군요. 당시 군생활 하면서도 나름 인정했던 부분입니다. 그러니까
딱 1년간은 군생활 (일반사병, 육군)은 나름 쓸모도 있고 한번쯤 겪어봐도 충분히 좋은
시간과 경험입니다.

하지만. 1년이후는 그냥 시간낭비더군요. 한번 겪으면 충분합니다. 다시 그이상 다시한번
그러한 부조리하고 미칠것같은 시간과 공간에서 괴로움을 당할 필요는 없습니다.
절대로 말이죠.

.....

그래서 그랬던것인지. 당시 이등병, 일병까지 1년동안은 하루하루가 모두 머리속 한가운데
너무도 선명히 하루하루 기억이 박혀서 떨어지지 않습니다. 그리고 1년지난 상병(96군번 기준)
이후에는 그다지 기억에 남는것은 없더군요.

한번 경험했던 것을 다시 경험하니까 별로 새로울것도 그다지 괴로울것도 없죠. 그냥 대강
흘러보낼뿐이죠.



신고

 

자매    친구신청

저도 군대 생각하면 즐거운 추억이 많습니다.
주말에 후임들이랑 오디나 버찌 따모으던추억,
주말에 후임들이랑 다람쥐 잡던기억
주말에 후임들이랑 고라니 잡으려고 덪 설치하던기억
주말에 후임들이랑 두더지 잡던기억
주말에 후임들이랑 냇물에 통발설치해서 물고기잡던기억
주말에 후임들이랑 가재잡아서 튀겨먹던기억

등등 재밌었어요 나름

달콤한그대    친구신청

군추억따위 개나줘버려 인생의 쓸모없는기억

메리제인의 피터파커♥    친구신청

확실히 1년간은 배우는것도 있는데..2년차부터는 똑같은것의 반복이라서 알건 다 알고..지루하죠 ^^;;

D.에이스    친구신청

전 처음에 말씀하신 1년은 어디서든 할수있는 경험같고.
나머지 1년. 부조리, 시간, 공간 괴로움이 진짜 경험 같습니다.
교도소 빼고는 다른데서 그런 경험을 느낄수가 없어요.

RageM    친구신청

군대가서 운전을 배웠죠

군용차+서울 = Hell

거지같은 버스랑 택시

문화충격    친구신청

1과4분의1톤 이였나 이름까먹었네 두돈반보다작은거 1952년에생산된걸로 건대입구갔다 개 ㅅㅂ 미췬간부 조낸욕했던기억 클러치만 밝다 무릎연골 깨지는줄

우쿨렐레 피크닉    친구신청

있어서 나쁠건 없지만 없어도 되는 경험
그 경험을 위한 기회비용이 어마어마

D.에이스    친구신청

진리.. 젊은시절 2년은 정말 긴 시간이죠

붉은폭풍    친구신청

오~ 96년 군번! 1사단! 반갑네요^^

NaruStyle    친구신청

97군번이지만.. 맞는말임.. 1년은 소중한 경험이자 추억이고..
나머지 1년은 부조리와 시간낭비임..

부조리... , 구타... 본인은 27사 기갑사단있어서 그런가.. 독립포대여서
사병도 간부도 그닥 많지 않았기에 구타 이런 부분에 있어서
당연스런 분위기였음.. 뭐 전역하던 선임들.. 당일날 구타조사할때
누군가 찔러서 대대에서 바로 영창갔다가.. (15일) 전역한 사람도 있었고..

어떤 똘추는 휴가 미복귀..(뭐 이것도 2달뒤 헌병한테 잡혀서 왔지..),
어리버리한 관심사병 하나는 탈영..
부전포대장이란 넘은 매일 근육자랑만 하더만 결혼했는데도 딴여자와 놀아나다가
영창... 뭐 그후로 부대로 오지는 않대.. 어찌됐는지 모르겠지만..
부대 뒷산 넘어는 HID여단 있어서.. 지들 훈련할때 심심치 않게 포대 침투해서
물건 훔쳐가고 담날 전화해서 찾아가라고 하지... 그 시간대 근무섰던 애들은
군기교육대가고.. 쉬밤바..

쉬밤.. 군생활내내.. 몸건강히 무사히만 전역하자고.. 내내 다짐하면서 살았다..

훈련때 사고도 많았고.. 동기중 한명은 자주포 해치에 손가락이 잘려
의가사 제대를 했고.. 자주포 기동중에 여단에서 검열나온 짚차를
자주포 후진시에 유도병이 없이 하다 그대로 깔고 넘어가는것도
봤음.. 눈앞에서 3명이 죽은게지.. 그 트라우마가 군생활 내내 지속되더군..

그 부대 배치받기 일주일전에 포상 자주포안에서 k-2입에물고 쏴서 자살한 넘
있어서 핏자국이 그대로 있었고.. ( 전역 내내 안닦더만..; )

전역 한달전에는 동해 잠수함 들어와서.. 전역못한다는 얘기도 있었고.. 뭐 거의 보름간
씻지도 못하고 전투복입고.. 비상대기 했었고.. 그리고 그거 해제되자마자 대대전술 나갔지..
돌아와서.. 포대장 바뀌고.. 일주일간의 전역대기도 없이.. 작업이니 뭐니 조낸 굴려먹다가
전역전날이 되었고..

전역전달은 한탄강 홍수에.. 막사뒤 산이 무너지기 직전이라 자다말고 대피했지..
뭐 전역날이야.. 기차도 끊겨.. 버스도 끊겨.. 전곡에서 의정부까지 걸어왔다..

진짜.. 군생활 끔찍하다..

미야모토 무사시    친구신청

정말 고생하셨네요...무사히 전역해서 다행입니다.

NaruStyle    친구신청

저도 정말 제 한몸 무사히 돌아온거에 만족합니다.

저러고 돌아오니 성격이 좀 변해있긴 하지만... 뭐.. 몸은 건강히 돌아왔으니;

jmj4444    친구신청

Narustyte-// 저와 비슷한 시기에 군복무 하셨나보네요.
저는 화천에서 근무했었는데, 병장 중반쯤에 물난리가 나서 부대 자체가 마비된 기억이 있습니다. 근무지 무너질까봐 초소 근무는 위병소만 섰고, 초소 무너지나 안무너지나 판쵸우의입고 관찰하는게 야간근무였지요.
우리부대 바로 옆에 보병연대가 있었는데, 하룻밤 사이에에 막사를 가로지르는 계곡이 생기더군요. 다행히 근무자들이 물길 감시를 잘했는지 막사 덮치기전에 다들 빠져나와서 인명피해는 없었습니다만, 이때 물난리 한번 겪어보고나서 정말 불보다 물이 무서원거구나 하는거 느꼈습니다.
딴엔 병장이라고 비오는날 작업 안끌려갈 줄 알았는데, 이등병 사고나면 안된다고, 중간짬밥 되는 병장들을 우선으로 작업 내보내더라구요.

NaruStyle    친구신청

ㅋㅋ 그때 홍수 정말 많이났죠.. 한탄강..;;
독립포대라.. 전역날 대대 신고하러.. 가야하는데 배차가 하나도 안나와서
비맞아가며.. 동기3명과 40분걸어서 대대로 갔더만.. 대대가 없더이다..
반쯤 잠겨서.. 수소문해서 대대장 위치 파악하니 산위에 올라갔다고..
산으로 올라가서 전역신고했더만.. 너네 못간다고 홍수나서.. 내일 나가라고...

기어코 갈수있다고 우겨서 산에서 내려와서 인사장교 찾았더만.. 전역못한답니다.
인사과 물에 잠겨서 전역증을 못갖고 나왔다고.. 전투복 다 벗고.. 알몸으로
인사과 들어가서 캐비넷 뒤져서 전역증 가지고 나옵니다.(코팅되서 젖지는
않았더라구요..) 본부막사가서 씻고.. 젖은 전투복 다시 입고.. 그리고
위병소 나와서.. 차가 없으니.. 전곡에서 의정부까지 걸어내려온거죠..
4시간정도 걸린듯요.. ㅜㅜ ( 뭐 기차는 소요산역인가 물차서 중단됐다하니;; )

소마0076燒魔    친구신청

저도 96군번이지만 전 2년이라고 생각합니다. 1년은 배우고 적응하는 단계이고 그 나머지는 후임병 가르치는 단계죠. 1년하고 나가버리면 군 전투력이 바닥을 칠 것입니다.
[일상] 갑자기 집주인 아저씨 사망; 아들이 나타났는데 월세 상승 걱정 (9) 2014/06/14 PM 08:27

몇일 집주인 아저씨가 안보이더니만... 뒤늦게 알아보니 사망이군요...;;

오늘 집주인 아저씨 아들이라고 나타나서 셋방 시설 여기저기 확인하면서 사진(휴대폰)을
찍으러 다니더군요. 사실 나이든 아저씨(연세 60대이상)보다 아들(나이 30대 후반~40대정도?)을
상대하는 것이 좀더 편한것 같지만 그래도

시간지나서 월세 상승이 있을까봐 걱정이군요. 현재 3년동안 보증금500만원/월세20만원인데
말입니다.

.....

적당히만 해주면 나도 적당히 상대해줄텐데 말입니다. 그나저나 사람인생 참 부질없다는 생각도
드는군요. 매일매일 보던 집주인 아저씨가 갑자기 사망했다는 소리를 들으니 뭐이빙? 이라는 생각이
드는게 사실입니다.

하아.

신고

 

SKY만세    친구신청

사진은 왜 찍지;;;아들이라는 사람이 아버지가 건물 올릴 때 보지도 않았나;

꼼꼼칠    친구신청

부모님 재산에 관심없는 아들 드물죠. 구조를 잘 알고 있겠죠. 찍는 시늉하면서 다른 의도가 있겠죠.

SKY만세    친구신청

99%정도?글고 아버지가 돌아가셨는데 어떻게 보면 남의 집에 집주인 아들이라고 쳐들어가서 집구조 사진 찍는 게 과히 정상으로 보이진 않음;

엄마쟤흙먹얽    친구신청

월세 20이면 상당히 저렴한것 같은데요
몇평인지 모르겟지만

토막시체    친구신청

저희 아버지도 원룸하시는 건물있는데 지을때는 봣어도

관리는 부모님이 하시기때문에 그닥 신경안씁니다

사진찍는거는 제입장에서 봤을때 관리해야돼는 입장이됐으니 노후된곳이나

여러가지 수리필요한곳이나 또 어떻게보면 주인이 바뀐거나 다름없으니

그집주인쪽에서도 필요하다고 생각돼는 부분을 하는거겠죠

그리고 계약기간이남아있으면 그기간동안은 세올릴걱정은 안하셔도될듯

생각외로 건물 관리가 쉬운거아닙니다

v.for.vendetta    친구신청

사진은 그냥 관리상태나 그런것 때문에 찍는게 아닌가 싶은데 말이죠.

아무리 부모 재산에 관심이 많은 자식이라도 건물에 어느 부분이 낡았고 고쳐야 하는지는 봐야 아는거니까요

수지가이쁘다    친구신청

사진을 찍는 이유요?

부동산에 올려서 팔려구요....다른 거 없어요

뭔 도촬 매니아도 아니고 아마도 팔 거에요

젊은 사람이니 분명 자기 하는 일 있을거고 건물 관리 하는게 보통 일도 아니고

그냥 팔겠죠 더더군다나 자식이 하나만 있다는 보장도 없으니 식구들끼리 재산 상속 문제도 당연히 있겠죠

란데님    친구신청

관리상태를 확인할려고 찍으시는거겠죠.
계약 끝나고 방 빼고 봤는데 어디가 망가져있는 경우 사진으로 남겨두면 원래부터 망가진 곳인지 거주하다가 망가진 곳인지 쉽게 확인할 수 있으니까요..

잡았다요놈!    친구신청

500에 20인 방이 있다니.. 거 동네가 어디요!!
[일상] EBS 초급 일본어 라디오 12개월분 월간학습서+MP3 CD 모두 입수 (1) 2014/06/10 AM 09:08

개인적으로 일본어 공부를 하다가 말고, 하다가 말고, 하다가...를 반복하니까
역시나 올바로 학습이 안되더군요. 역시 처음부터 천천히 차근차근 기초를 빠짐없이
공부하고 외우면서 거북이 걸음으로 나아가는것이 가장 좋은 방법입니다.

그런데 일본어 학습의 비용이나 시간이 좀 걸려서 고민을 했는데, 다행히 저렴하고
좋은효과를 얻고 있는 방법으로 EBS 초급 일본어 라디오의 지나간 월간 학습서+해당
방송전체내용이 담긴 MP3 CD를 입수해서 공부중입니다. 월간 학습서+mp3 cd 합본의 가격이
4천원~6천원 정도이니까 12개월 총비용은 7만원 정도 되더군요. 이정도면 어느 일본어 학원
수강료 1달분 반도 안되겠습니다.

그런데 지금까지 시작 3월부터 11월달까지는 모두 입수하고 끙끙거리면서 공부중인데 기다리고 있던
마지막 3달분인 2013.12~2014.2월달 3개월분은 지금까지 구입하기 참 어렵더군요. 계속 서점이나
인터넷 서점에 살펴봐도 마지막 3달분 판매가 없더군요.

결국 해당 출판사인 두산동아에 전화해서 문의해보니 마지막달 2월달(2014.2) 월간 학습지가 모두
매진되는 바람에 3개월 합본(mp3 cd포함) 서적이 안나온다고 하는군요. 아. 마지막 3개월분은 못사나.
라고 절반쯤 포기하고 있었는데

오늘 (주)옥션에서 별생각없이 검색해보니. 어라? 딿~하니 2013.12~2014.2월달까지 3개월분 마지막
학습서가 판매중이더군요. 가격도 지금보다 저렴하고 소포비도 무료입니다. 당장 신청~ 입니다.

이렇게 해서 오늘로 EBS 초급 일본어 라디오 12개월분 월간학습서+MP3 CD 모두 입수 성공했습니다.

이제 이렇게 모은 월간학습서와 mp3 cd로 기초를 아주 콘크리트 아스팔트같이 튼튼하고 단단하고
빈틈없이 만들어봐야 겠습니다. 그러면 이제

오니짱~
다메~
야메떼~
기모찌~
하야꾸~

이런 엄한... 일본어 말고도 다른 좀더 현실적이고 일반적인 일본어를 좀 이해하고 발음도 가능하겠죠.
흐음.

신고

 

부동산투기장    친구신청

문법 기초 잡아 두시고 드라마 대사 따라하는게 재미있어요ㅋㅋ
이전 16 17 18 현재페이지19 20 다음
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