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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데나라흑마왕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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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잡담] 왕가네 식구들이 시청률 40%를 넘었다고 하네요... (8)
2014/01/06 PM 02:25 |
주말 황금시간대에 하는 드라마죠.
사실 이시간대는 30퍼가 평타 40퍼가 중박이라고 할 정도로 황금 시간대죠.
저는 아무래도 저희 부모님이 보셔서 그냥 밥먹을 때 잠깐 보는 정도인데
항상 보면서 "아니, 이게 뭐가 재밌지?" 이런 생각 밖에 안들더군요.
무슨 말도 안되는 불륜에 불륜에 불륜 밖에 없는 드라마인데 시청률이 40%를 찍다니 ㅋㅋㅋ...
어제 셜록 시즌3를 봐서인지 그냥 더 안타까울 뿐이네요.
신의진 같은 년 때문에 게임 산업은 망해가는데 정작 이런 막장드라마류는 더욱 판을 치네요.
막장 멜로 불륜 새로운 한국 드라마 3대 필수요소가 될 날도 멀지 않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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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잡담] 어제의 게임 결과가 지니어스의 망조를 보여줌 스포 있음 (4)
2014/01/05 AM 11:41 |
이상민 조건은 사실 좋은게 아님.
일단 이두희만 하더라도 이상민한테 칩 한개만 보내줘도 이상민 우승 못함.
그런데 연예인 연맹이 다들 돈엔 관심 없고 우승만 관심을 가지니까
자기 연맹 관리 때문에 아무도 이상민을 못 건드림 ㅋㅋ
결국 이상민은 우승자 가넷에 조유영 가넷까지 해서 가넷을 엄청 벌어감.
그런데 시기나 질투는 커녕 살아서 다행이다가 전부...
가넷이 주 목적이 되어야 이 게임에 명분도 살고 심리전의 깊이감이 더해지는건데 그냥 망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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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잡담] 수지 때문에 말들이 많군요. (2)
2013/12/31 AM 09:17 |
대충 두가지 이유 때문인데
하나는 연기력 나머지 하나는 수상소감 이더군요.
제가 구가의서를 안봐서 연기력 가지고 뭐라 할 자격은 없어서 그러려니 합니다.
그런데 확실히 수상소감은 참 뭐랄까 찝찝하더군요 ㅎㅎ...
몇몇분들은 수상 할지 몰라서 준비를 못한거다 하는데 수상은 할지 몰라도 후보된 건 사전에 미리 미리
연락할텐데 준비를 못했다는건 말이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아무튼 엠병신은 이번에도 한건 터트려주네요.
뭐 방송 3사 연기대상은 이미 공신력도 떨어진 3류 시상식으로 변질 되어버렷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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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백서
호적까지 꼬아버리다군요.......
와....... 대박 막장으로 가는게 진심 웃기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