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충 두가지 이유 때문인데
하나는 연기력 나머지 하나는 수상소감 이더군요.
제가 구가의서를 안봐서 연기력 가지고 뭐라 할 자격은 없어서 그러려니 합니다.
그런데 확실히 수상소감은 참 뭐랄까 찝찝하더군요 ㅎㅎ...
몇몇분들은 수상 할지 몰라서 준비를 못한거다 하는데 수상은 할지 몰라도 후보된 건 사전에 미리 미리
연락할텐데 준비를 못했다는건 말이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아무튼 엠병신은 이번에도 한건 터트려주네요.
뭐 방송 3사 연기대상은 이미 공신력도 떨어진 3류 시상식으로 변질 되어버렷죠.